(문래동 철공소 골목) 문래주주객반, 양장피 소스를 깐 통닭이 중식 요리주점의 간판 메뉴입니다
붉은 네온사인이 멀리서도 보이는 자리입니다. 새벽 3시까지 문을 열어, 1차든 3차든 가리지 않고 받아 줍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09.20
- 골목
- 문래동 철공소 골목

기본 안주로 나오는 바삭하고 달콤고소한 닭다리 스낵은 요리가 나오기 전 입가심으로 좋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요리가 나오기까지 심심하지 않게 반주를 시작할 수 있다는 평이었는데, 중화요리를 기반으로 한 안주 라인업이 알차다는 인상을 남긴 기록이 여럿이었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붉은 네온사인이 예뻐서 눈여겨봐 뒀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문래창작촌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라는 평이었는데, 한자 간판과 특색 있는 외부 조명이 어우러져 힙한 포차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335m쯌 직진하면 사거리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붉은빛과 푸른빛이 오묘하게 어우러진 조명이 손님을 맞아 준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빨간 네온사인 조명 덕분에 홍콩 식당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평도 있었고, 둥근 포차 스타일의 원형 테이블과 목재 천장 구조물이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술맛이 사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입구 쪽에는 통창 문을 크게 열어 둔 야장 테라스 자리도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마시기 좋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양장피통닭이라는 조합
오리지널 양장피통닭은 이 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요리로 꼽혔습니다. 겉바속촉으로 튀겨 낸 통닭 아래 아삭한 양배추와 파채, 톡 쏘는 겨자 베이스의 양장피 소스가 깔려 나오는데, 사장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통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준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바삭한 치킨과 알싸한 겨자 소스, 아삭한 양배추를 함께 싸 먹으면 느끼함은 잡히고 고소함과 상큼함만 남는다는 평이었습니다.
돌짜장은 많은 단골이 입을 모아 꼽는 별미라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돌판 위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나오는데, 오징어와 새우 같은 해산물에 메추리알, 무순이 더해져 깊은 풍미와 은은한 불 맛을 낸다는 평이었습니다. 매운우동은 국물 안주로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자주 언급됐는데, 칼칼한 국물이 기름진 안주의 맛을 씻어 줘 소주나 맥주를 마실 때 속을 풀어 주는 역할을 한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1차부터 3차까지
매일 저녁부터 새벽 3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운영된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길게 영업하는 만큼 1차 식사 겸 반주 자리로도, 2차나 3차로 부담 없이 들르는 자리로도 손색없다는 평이었습니다. 단체 이용도 가능해 사전 예약을 활용하면 모임이나 회식을 계획하기 편리하다는 안내도 있었고, 매장이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돼 있어 데이트 코스로 찾는 연인도 많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알림받기를 신청하면 유티아오를 공짜로 주는 쿠폰 같은 혜택도 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주차는 건너편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는 기록이 여러 번 보였는데, 자차보다는 문래역에서 걸어오는 사람이 많아 보였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 줘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붉은 네온사인에 이끌려, 누군가는 양장피통닭 한 접시에 반해, 누군가는 새벽까지 열려 있다는 사실 하나로 이 골목 안쪽 중식 요리주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문래주주객반
중식 요리주점문래동 철공소 골목에 자리한 중식 요리주점입니다. 양장피 소스를 깐 통닭과 돌판에 지글지글 끓이는 돌짜장이 대표 메뉴로 꼽힙니다. 새벽 3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장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통닭을 찢어 주는 집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6, 1층
- 영업
- 매일 17:00 - 다음날 03: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가격
- 오리지널 양장피통닭 24,900원 / 돌짜장 22,900원 / 매운우동 9,000원
- 비고
-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335m) / 주차 불가(건너편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 네이버·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야장 테라스 자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