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철공소 골목) 통닭정밀, 문래동에서 옛날통닭을 파는 유일한 집이라는 말이 반복됩니다
레트로한 간판 아래, 창문을 활짝 열어 둔 야장 자리에서 손으로 찢어 먹는 통닭과 생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록이 쌓였습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08
- 골목
- 문래동 철공소 골목

문래역 1번 출구에서 6~7분 거리, 큼지막한 글씨의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는 기록이 많았습니다. 레트로한 간판과 옛날 통닭집 감성이 물씬 나는 외관 덕분에 인스타에서 자주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지나다닐 때마다 눈에 밟혀서 벼르다가 들어갔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문래동에 치킨 프랜차이즈는 많아도 옛날통닭을 파는 곳은 이 집뿐이라는 말이 여러 기록에서 똑같이 나왔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생각보다 넓은 내부에 놀랐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문래동 술집들이 대개 작고 아담해서 둘셋만 모여도 자리 잡기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이 집은 단체 모임이나 퇴근길 회식으로 와도 자리를 붙여 앉을 수 있을 만큼 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쪽 문을 시원하게 열어 둬서 야장 감성은 그대로 나면서도 실내라 쾌적하다는 기록도 있었고, 통창 바로 앞에 바람이 솔솔 통하는 자리에 앉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손으로 찢어 먹는 맛
시그니처인 옛날통닭은 보통 길거리나 시장 통닭과 다르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튀김옷만 두껍고 살은 말라붙은 경우가 흔한데, 여기는 닭 크기도 크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어 감탄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한 입 크기로 잘라 나오는 치킨과 달리 손으로 직접 찢어 먹으니 옛날 통닭 먹는 맛이 더 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국물 떡볶이를 곁들이면 느끼함도 잡아 주고 국물까지 떠먹는 재미가 있다는 조합도 소개됐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편하게 할 수 있고, 메뉴판에는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가 많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기본 안주로 메추리알이나 헛개수가 함께 나오고, 옛날통닭을 먹을 때 쓰는 면장갑과 비닐장갑까지 챙겨 준다는 이야기가 여러 번 반복됐습니다. 생맥주는 시원하게 잘 나온다는 평이 공통적이었고, 속초 먹태구이 같은 다른 안주를 곁들였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의 북적임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문 앞에 벌써 줄이 서 있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새로 생긴 곳인데도 입소문이 빨라서, 조금만 늦었으면 한참 기다렸을 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에는 회식하러 온 사람들로 매장이 북적인다는 기록이 많았는데, 직장인 단체 손님이 많아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살아 있다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해 두고 가는 게 좋다는 당부도 함께 있었습니다.
주문은 벽면에 붙은 메뉴를 보고 테이블 오더로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지만, 휴무일 없이 매일 영업한다는 점을 반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퇴근 후 치맥을 하기 좋은 시간대부터 늦은 밤 2차 자리까지, 영업시간이 긴 편이라 방문 시간대를 고르기 수월하다는 평이었습니다.
비주얼만 보고 갔다가 실망하는 집도 많은데 여기는 맛으로도 승부를 본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간판부터 옛날통닭 전문점이라는 걸 숨기지 않는 가게 앞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누군가는 레트로한 외관에, 누군가는 야장 느낌의 개방감에, 누군가는 손으로 찢어 먹는 그 맛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통닭정밀
옛날통닭 전문 술집문래동에서 옛날통닭을 파는 유일한 집으로 꼽힙니다. 레트로한 간판과 넓은 내부, 창문을 열어 둔 야장 자리가 특징입니다. 손으로 찢어 먹는 통닭과 국물 떡볶이 조합이 자주 언급됩니다.
문래동 유일의 옛날통닭집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3길 11, 11-1 1층
- 영업
- 월~목 16:00~01:00 / 금 16:00~02:00 / 토 14:00~02:00 / 일 14:00~01:00
- 가격
- 옛날통닭, 치즈볼, 국물 떡볶이, 마약옥수수 등 (가격 미확인)
- 비고
- 문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6~7분 / 주차 불가(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단체 이용 가능, 네이버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