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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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스팟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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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문래동 철공소 골목) 누디, 낮에는 파프리카파스타를 내고 밤에는 와인 병을 땁니다

로라맨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주황빛 공간입니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 저녁이 되면 와인바로 얼굴을 바꿉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07
골목
문래동 철공소 골목
누디, 낮에는 파프리카파스타를 내고 밤에는 와인 병을 땁니다

문래역 1번 출구에서 창작촌 사거리를 건너 로라맨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인다는 기록이 많았습니다. 외관부터 취향을 저격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천장이 뚫려 있어 햇빛이 떨어지고 통창으로 자연광이 가득 들어온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낮에 방문하면 매장 전체에 빛이 가득해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평이 여러 번 반복됐습니다.

주황색이 매장의 시그니처 컬러로 들어가 있는데, 과하게 화려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라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바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이 비슷한 톤으로 통일되어 있어 정갈해 보이면서도 문래 특유의 힙한 감성이 느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낮에는 커피와 디저트, 파스타와 브런치 메뉴를 즐기는 공간으로, 저녁이 되면 와인과 위스키를 파는 바로 분위기가 바뀐다는 기록도 있었습니다.

파프리카파스타라는 이름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로 파프리카파스타가 자주 언급됐습니다. 흔한 크림이나 토마토 파스타가 아니라 파프리카를 활용한 메뉴라 이름부터 눈길이 간다는 기록이 있었고, 화이트 라구 파스타와 앤초비 동죽 오일 파스타도 잘 나가는 메뉴라는 이야기가 뒤따랐습니다. 양송이 버섯구이와 오픈샌드위치를 곁들여 여러 메뉴를 나눠 먹었다는 기록도 있었는데, 브런치 느낌의 공간에서 식사까지 제대로 되는 곳을 찾기 어려웠는데 여기는 가능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저녁 시간대 방문 기록에는 와인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부터 네추럴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평이었고, 문래동 술집 중에는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이 높은 곳도 있는데 이곳은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소감도 남겼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장소로 괜찮았다는 기록이 여러 번 보였습니다.

매장 한쪽에 적힌 문구도 기억에 남는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맛있으면 와인은 공짜로 준다는 농담 같은 안내문이 붙어 있어 사장님의 재치가 느껴졌다는 이야기였는데, 와인 동호회 회원이라면 다 와 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단체 이용과 예약, 대기 공간까지 갖추고 있고 콜키지도 유료로 가능하다는 안내가 있어, 와인을 직접 챙겨 가는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바테이블과 야외 테라스

내부는 바테이블도 있고 야외 테라스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 좋은 날엔 통창을 열어 둔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2인부터 4인까지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양쪽으로 나뉘어 있어 넉넉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사업 운이 트이길 바라는 고사를 지낸 기록까지 남아 있을 정도로, 이 골목 먹자거리에서 자리를 잡아 가는 중인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스테이크와 와인으로도 입소문이 났지만, 커피와 디저트만으로도 낮 시간을 보내기 좋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혼자 와서 커피를 마셔도, 여럿이 와서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나눠 먹어도 어색하지 않은 구성이라는 평이었습니다.

낮의 자연광과 밤의 와인 조명, 파프리카파스타와 네추럴 와인. 다녀간 사람들은 같은 공간을 두고도 브런치 카페라 부르거나 와인바라 불렀는데, 결국 누디는 해가 넘어가는 시각에 가장 또렷하게 얼굴을 바꾸는 자리였습니다.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낮
천장이 뚫려 있어 햇빛이 그대로 떨어지는 구조라고 블로거는 적었습니다.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이 오렌지색 테이블 위까지 번지는 낮 시간대 풍경과,천장이 뚫려 있어 햇빛이 그대로 떨어지는 구조라고 블로거는 적었습니다.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이 오렌지색 테이블 위까지 번지는 낮 시간대 풍경과,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7-1, 1층 · 2026.06 / 사진 fulanita · https://blog.naver.com/fulanita/224330798979 천장이 뚫려 있어 햇빛이 그대로 떨어지는 구조라고 블로거는 적었습니다.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빛이 오렌지색 테이블 위까지 번지는 낮 시간대 풍경과, 작은 천창으로 올려다본 하늘을 함께 담았습니다.
다른 블로거는 로라맨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황색 NUDI 글자가 바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콘크리트 외벽에 화분이 줄지어 걸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기록과 함께,다른 블로거는 로라맨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황색 NUDI 글자가 바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콘크리트 외벽에 화분이 줄지어 걸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기록과 함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7-1, 1층 · 2026.07 / 사진 ksj6096 · https://blog.naver.com/ksj6096/224340134015 다른 블로거는 로라맨 골목으로 들어서면 주황색 NUDI 글자가 바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콘크리트 외벽에 화분이 줄지어 걸려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기록과 함께, 와인 애호가를 향한 장난스러운 문구가 적힌 외부 메뉴판도 눈에 띄었다고 했습니다.

누디

브런치 카페 / 와인바

로라맨 골목에 자리한 공간으로, 낮에는 파스타와 브런치를 내는 카페, 밤에는 와인과 위스키를 파는 바로 운영됩니다. 천장이 뚫려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낮 분위기와 주황빛 조명이 켜지는 저녁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WINE FREE에 맛있으면 들어오세요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7-1, 1층
영업
화~금, 일 12:00 - 다음날 0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토(공휴일) 10:00~20:00 /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허니버터 크루아상 등 파스타·브런치류, 와인·위스키 (가격 미확인)
비고
문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로라맨 골목) / 주차 불가(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콜키지 유료 가능
네이버 블로그 기록 7건 (2026.06.29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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