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카페거리) 스트럿커피, 세계 100대 커피숍에 오른 골목 카페
전포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식물로 둘러싸인 작은 건물 앞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줄을 섭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05
- 골목
- 부산 전포카페거리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초록빛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다고, 아침 일찍 이곳을 찾은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건물 주변으로 식물들이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다고,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외관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카페 감성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내부는 조용하고 아늑해서 더 좋았다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쉬기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럿커피는 4년 연속 블루리본서베이에 선정된 곳이라고, 다른 방문자는 소개했습니다. 2025년에는 세계 100대 커피숍에도 이름을 올렸다는 설명과 함께였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빈자리가 거의 없었고, 내부가 협소해 테이크아웃을 해 가는 사람도, 야외 테이블에서 마시는 사람도 많았다고 적었습니다.


웨이팅 가이드까지 붙은 카페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웨이팅할지 몰랐다고 놀란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힙한 감성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기하는 동안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다고, 그 자신도 기다리는 동안 기념사진을 남겼다고 적었습니다. 더워서 내부에 앉고 싶었지만 아쉬운 대로 테라스석에 자리를 잡았다는 이야기, 비가 추적추적 내려 덥지 않아 다행이었다는 이야기도 함께였습니다.
전포역에서 가까운 이곳을, 인생 커피라는 추천을 듣고 찾아왔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STRUT COFFEE라고 적힌 간판 아래 우드톤 인테리어가 따뜻했다고, 야외까지 사람들이 많았는데 운 좋게 실내에 한 테이블이 남아 앉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평소에도 웨이팅이 꽤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내부가 넓지 않은 데다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가 흔한 곳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필터커피와 라떼
메뉴를 보면 커피부터 라떼, 다양한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떼를 주문한 방문자는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커피와 잘 어우러져 맛있었다고 적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른 일행은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니 기분까지 좋았다는 말도 함께였습니다.
주택을 개조해 만든 건물이라 야외 정원이 잘 가꿔져 있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내부가 넓지 않은 만큼 야외 테이블과 테라스석이 이 카페의 또 다른 자리가 됩니다. 실내의 아늑함과 야외의 싱그러움, 두 가지 공기를 한 건물 안에서 오가며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전포동에는 카페가 정말 많아서 '전포카페거리'라는 이름이 따로 붙어 있을 정도라고, 이 카페를 찾아온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포역에서 가까운 스트럿커피를 추천받아 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대만과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생길 수도 있는 곳이지만, 커피 맛이 남다르다는 말이 그 대기를 설명해 주는 듯했습니다.
스트럿커피 전포점
스페셜티 커피식물로 둘러싸인 외관이 눈에 띄는 로스팅 카페. 우드톤 인테리어의 작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석이 있습니다. 세계 100대 커피숍에 선정될 만큼 이름이 알려져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잦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외관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고, 들어가기 전부터 카페 감성이 느껴졌어요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39번길 28 (전포동 340-31)
- 영업
- 매일 08:30-19:00 (라스트오더 18:30)
- 가격
- 아메리카노 5,500원 / 라떼 6,700원 / 하우스 필터커피 7,000원
- 비고
- 전포역 8번 출구 도보 3분 / 주차장 없음(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블루리본서베이 4년 연속 선정 / 2025 세계 100대 커피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