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카페거리) 러버커피, 반으로 가르면 드러나는 생초코모찌
반으로 가르면 안쪽에서 짙은 초콜릿이 드러나는 생초코모찌가 이 집의 얼굴입니다. 하루 전날 오전 10시, 인스타그램으로 선착순 예약이 열립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3
- 골목
- 부산 전포카페거리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나와 1분 거리, 이재모피자 전포점 바로 건너편에 있다고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간판이 작아 지나치기 쉽다는 말도 있었는데, 요즘 워낙 핫한 카페라고 해서 정오 오픈 시간에 맞춰 갔더니 이미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방문자는 평일 오후에 갔더니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감각적인 소품들과 따스한 조명이 어우러진 아늑한 공간이 나타난다고, 과하게 북적이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라 데이트 코스로도 친구와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전날 열리는 예약, 그리고 현장 구매
생초코모찌를 사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한 방문자는 정리했습니다. 방문 하루 전날 오전 10시에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디엠을 보내 선착순으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종류별로 최대 3개까지 구매하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예약이 금방 마감된다는 이야기에 걱정했지만, 현장에서 살 수 있는 수량이 훨씬 많다는 말에 마음을 놓았다고 적었습니다.
모든 모찌는 1인당 3개씩이라고, 다른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여유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과 포장도 가능해 가볍게 들르기 좋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카운터 뒤쪽에서는 커피머신과 함께 모찌를 그 자리에서 만드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포장 손님이 계속 들어와 직원들이 쉴 새 없이 모찌를 빚고 있었다고, 마치 공장처럼 찍어내는 모습이었다고 다른 방문자는 전했습니다.
오후 1시가 넘어가면서부터는 테이블이 거의 꽉 찰 정도로 손님이 몰린다고,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공간 특성상 만석이 되면 소리가 꽤 울리는 편이라, 여유롭고 조용한 대화를 원한다면 오픈 직후 시간대 방문을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테이블은 일곱에서 아홉 개 정도로, 2인석과 4인석이 섞여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쫀득한 생초코모찌, 그리고 빙산롱옌
가루를 입힌 둥근 생초코모찌를 반으로 가르면 안쪽에서 짙은 초콜릿이 드러난다고,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포크로 집어 올릴 때 느껴지는 탱글하고 쫀득한 촉감에 반하게 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모찌피는 얇고 안에는 생초콜릿이 가득 차 있어 비주얼부터 귀엽다고 했습니다.
모찌 외에 푸딩빙수와 빙산롱옌도 있다고, 다른 방문자는 소개했습니다. 빙산롱옌은 중국 디저트 브랜드에서도 유명한 메뉴인데, 벽돌처럼 생겨 쫀득꾸덕한 생초콜릿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러버커피
디저트 카페 (생초코모찌·과일모찌)전포역 8번 출구 근처, 이재모피자 건너편 2층에 자리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반으로 가르면 초콜릿이 드러나는 생초코모찌가 간판 메뉴이고, 과일모찌와 푸딩, 빙산롱옌 같은 메뉴도 함께 있습니다.
포크로 집어 올릴 때 느껴지는 탱글하고 쫀득한 촉감에 반하게 돼요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08 2층
- 영업
- 평일 12:00-21:00 / 주말 12:00-22:00 (연중무휴)
- 가격
- 생초코모찌 5,000원 / 두바이모찌 6,500원 / 샤인머스켓모찌 4,500원 / 푸딩 6,000원 / 푸딩빙수 17,500원
- 비고
- 전포역 8번 출구 도보 1~3분 / 이재모피자 전포점 건너편 2층, 간판이 작은 편 / 전용 주차장 없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포장 가능 / 모찌는 하루 전날 오전 10시 인스타그램 DM 선착순 예약 또는 현장 구매(1인당 종류별 최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