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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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포카페거리) 베이비치크, 골목 안에 숨은 유럽풍 파스타집

오래된 자동차유리 가게와 아크릴 간판 사이 골목으로 들어서면, 민트색 문과 꽃바구니를 단 자전거가 반전처럼 나타납니다.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가 이 집의 시그니처입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3
골목
부산 전포카페거리
베이비치크, 골목 안에 숨은 유럽풍 파스타집

전포대로의 큰 간판들 사이, 자동차유리 가게와 아크릴 간판 사이로 난 골목을 지나야 나온다고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이런 골목에 파스타집이 있을까 의문이 들 때쯤 나타난다고, 전포동 조용한 골목 안에 유럽의 작은 거리 같은 분위기가 펼쳐진다고 했습니다.

다른 방문자는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나와 천천히 걸어도 금방 닿는 거리였고, 큰길에서 바로 찾기보다 골목을 따라 걸어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공간을 알아가는 시간처럼 느껴졌다고 적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부터 기분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브런치를 즐기기도 좋고 저녁에 맥주 한 잔과 함께 식사하기도 좋다고, 처음 이 골목을 발견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예쁜 조명과 고급스러운 앤티크 가구, 분위기 좋은 음악까지 더해져 좁은 골목 안의 반전 같다고 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도 식사할 수 있어 전포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민트색 문과 꽃자전거
woosung586이 담은 외관입니다. 민트색 문 옆 창에는 램프와 촛대가 놓여 있고, 꽃바구니를 단 빈티지 자전거가 그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woosung586이 담은 외관입니다. 민트색 문 옆 창에는 램프와 촛대가 놓여 있고, 꽃바구니를 단 빈티지 자전거가 그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40 1층 · 2026.09 / 사진 woosung586 · https://blog.naver.com/woosung586/224405658016 woosung586이 담은 외관입니다. 민트색 문 옆 창에는 램프와 촛대가 놓여 있고, 꽃바구니를 단 빈티지 자전거가 그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안쪽 테라스에는 화분과 와인병 사이로 야외 테이블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앤티크 가구와 샹들리에

내부는 아담한 공간에 소품들이 귀엽게 놓여 있어 양식 메뉴를 먹는 자리라는 느낌이 첫눈에 전해졌다고, 한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다른 방문자는 샹들리에와 창문, 액자, 식물까지 하나같이 인상적인 유럽풍 인테리어였다고 전했습니다.

전포동 골목 분위기와 매장 안쪽의 느낌이 잘 이어지는 편이라 기억에 남았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라 저녁 식사를 천천히 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아담한 공간이라 시선이 멀리 흩어지기보다 눈앞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머물렀다고, 다른 방문자는 적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생일을 기념해 찾았다는 방문자는, 맛있는 식사와 분위기 좋은 인테리어 덕에 기념일이나 소개팅, 데이트 코스로 가기 좋은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분홍빛 벽과 샹들리에 아래
nutkqfno가 담은 장면입니다. 유리 샹들리에가 걸린 분홍빛 텍스처 벽 아래로 와인병과 화분이 놓여 있었고,nutkqfno가 담은 장면입니다. 유리 샹들리에가 걸린 분홍빛 텍스처 벽 아래로 와인병과 화분이 놓여 있었고,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40 1층 · 2026.09 / 사진 nutkqfno · https://blog.naver.com/nutkqfno/224415526234 nutkqfno가 담은 장면입니다. 유리 샹들리에가 걸린 분홍빛 텍스처 벽 아래로 와인병과 화분이 놓여 있었고, 테이블에는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와 또 다른 파스타가 바게트빵과 함께 올라와 있었습니다.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와 새우로제리조또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를 먼저 먹어본 방문자는,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이 이어졌다고 적었습니다. 불고기가 들어 있어 면을 먹을 때 고기 풍미도 함께 느껴졌고, 크림 파스타라 진할 거라 생각했는데 청양고추가 끝맛을 정리해줘서 생각보다 깔끔하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방문자는 크림소스가 면에 부드럽게 어우러지고 불고기 풍미가 더해져 익숙하면서 든든했다고 적었습니다. 맵기가 강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은 아니고 크림 사이로 살짝 느껴지는 정도라고 했습니다. 연인과 함께 간 방문자는 크림소스의 질감을 먼저 본 사람과 청양고추가 남긴 뒷맛을 먼저 기억한 사람으로 감상이 갈렸다고 적었습니다.

부드러운 맛만 이어지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매콤한 느낌이 더해져 한입씩 계속 손이 갔다고, 같은 방문자는 덧붙였습니다.

밥 메뉴로 새우로제리조또를 고른 방문자는, 토마토와 크림이 섞인 로제소스 맛이 편안했다고 적었습니다. 밥알에 소스가 고르게 배어 있어 한 숟가락씩 먹을 때마다 로제소스와 새우의 담백한 풍미가 함께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앤티크 테이블 위 파스타
qgzygm5d가 담은 자리입니다. 등나무 의자와 장미 무늬 거울이 놓인 앤티크한 테이블, 그리고 꽃무늬 접시에 담긴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와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가까이서 찍었습니다.qgzygm5d가 담은 자리입니다. 등나무 의자와 장미 무늬 거울이 놓인 앤티크한 테이블, 그리고 꽃무늬 접시에 담긴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와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40 1층 · 2026.09 / 사진 qgzygm5d · https://blog.naver.com/qgzygm5d/224417343321 qgzygm5d가 담은 자리입니다. 등나무 의자와 장미 무늬 거울이 놓인 앤티크한 테이블, 그리고 꽃무늬 접시에 담긴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와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베이비치크

양식 레스토랑 (파스타·리조또)

자동차유리 가게와 아크릴 간판 사이 골목에 자리한 유럽풍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앤티크 가구와 샹들리에로 꾸민 실내와 식물이 늘어선 야외 테이블이 있고, 불고기청양크림파스타와 새우로제리조또가 많이 알려진 메뉴입니다.

연인은 크림소스의 질감을 먼저 봤고, 저는 청양고추가 남기는 뒷맛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40 1층
영업
평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5:00·20:00) / 주말 11:00-21:00 (브레이크타임 없음, 라스트오더 20:00)
비고
노키즈존(7세 이상 입장 가능) / 전 좌석 반려동물 동반 가능(기저귀·유모차·캐리어 중 하나 필수) / 콜키지 가능(유료)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6건 (2026.09)
이 글은 2026년 9월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6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woosung586, qgzygm5d, happychaeyoung, nutkqfno, 9112102, ff1zhut0.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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