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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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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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길) 서울숲 카페거리 초입, 꽤 오래 자리를 지켜 온 베이커리 퍼먼트

예전엔 직원이 불친절해서 발길을 끊었다는 사람과, 선물용으로 사 갈 때마다 칭찬받는다는 사람이 같은 시나몬롤 앞에 섭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2
골목
서울숲길
서울숲 카페거리 초입, 꽤 오래 자리를 지켜 온 베이커리 퍼먼트

서울숲2길 37, 서울숲 카페거리 초입에 퍼먼트가 있습니다. 서울숲역 5번 출구나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19:00, 라스트오더는 18:30입니다. 1층에서 주문하고 빵을 고르는 구조이고, 좌석은 1층과 지하에 나뉘어 있습니다. 지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데, 한 블로거는 평일에 방문했더니 지하가 생각보다 조용하고 여유로워서 복작복작한 성수에서 잠깐 쉬어 가기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고소한 빵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는 묘사가 여러 번 등장합니다. 정면 카운터 양옆으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이 가득 놓여 있는데, 방문 시간을 잘못 맞추면 빵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을 수 있다는 당부도 있습니다. 한 블로거는 카라멜 크럼블 롤과 애플파이를 힘겹게 골랐다며, 다음엔 공복으로 와야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베이커리 카운터
dufflecoat가 찍은 매장 전경입니다. 체크무늬 타일 바닥 위로 빵 바구니가 늘어서 있고, 안쪽 카운터에서 직원이 주문을 받는 모습이 보입니다.'Best' 표시가 붙은 캐러멜 크럼블 롤입니다. 손글씨 가격표와 함께 진열대에 놓여 있는데, 빵덕후들은 못 참는 광경이라며 종류별로 다 집어 먹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7 1층 · 2026.09 / 사진 dufflecoat · https://blog.naver.com/dufflecoat/224411493641 dufflecoat가 찍은 매장 전경입니다. 체크무늬 타일 바닥 위로 빵 바구니가 늘어서 있고, 안쪽 카운터에서 직원이 주문을 받는 모습이 보입니다. 유럽 감성의 아늑한 인테리어라고 적었습니다.

오래 다닌 사람들

이 가게를 오래 알아 온 사람들의 기록이 눈에 띕니다. 한 블로거는 예전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발길을 끊었는데, 오랜만에 가 보니 스태프가 다 바뀌어서 친절해졌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블로거는 성수동이 이렇게 시시각각 변하는 동네인데도 이곳만큼은 꽤 오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그만큼 맛은 인정받았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선물용으로 사 갈 때마다 시나몬이 부담스럽지 않고 크림이 달콤해서 칭찬을 받는다는 시나몬롤 이야기도 있습니다.

거리 쪽 창가와 카운터 안내문
choieun10이 찍은 창가 진열대입니다. 시나몬롤과 블루베리 시나몬롤, 캐러멜 크럼블 롤이 나란히 놓여 있고, 창 너머로는 거리 풍경과 주차금지 표지판이 비칩니다.카운터에 놓인 손글씨 안내문입니다. 바게트 종류(단호박 크림치즈, 무화과, 호밀빵)는 커팅이 가능하다는 안내와,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7 1층 · 2026.10 / 사진 choieun10 · https://blog.naver.com/choieun10/224433807915 choieun10이 찍은 창가 진열대입니다. 시나몬롤과 블루베리 시나몬롤, 캐러멜 크럼블 롤이 나란히 놓여 있고, 창 너머로는 거리 풍경과 주차금지 표지판이 비칩니다.

메뉴로는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6,800원)와 퀸아망(4,400원)이 가격과 함께 자주 언급됩니다. 1층 내부는 넓은 편이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복작복작하고, 그래도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라는 평이 있습니다. 포장도 가능해서 서울숲 산책 중에 들렀다가 사 가기 좋다는 말도 반복해서 나옵니다. 주차는 가능하지만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당부가 있어서,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주차장을 함께 염두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1층 공간을 두고도 느낌은 조금씩 다릅니다. 한 블로거는 오래 운영된 느낌이 물씬 난다고 적었고, 다른 블로거는 체크무늬 타일과 빈티지 가구가 유럽 느낌을 낸다고 적었습니다. 둘 다 '오래됐다'는 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셈인데, 이는 성수동에서 몇 년 사이 간판이 숱하게 바뀐 걸 지켜본 사람들에게는 특히 의미 있는 평가로 읽힙니다. 지하 공간은 천장이 낮고 조명이 은은해서, 1층의 활기와는 다른 속도로 시간이 흐른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에게는 파란 간판이 좋은 표지가 됩니다. 서울숲 아뜰리에 골목 중간쯤, 파란 간판이 보이는 자리라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바로 옆 라프레플루트처럼 웨이팅이 긴 가게에 지쳤다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들어갈 수 있는 대안으로 이곳을 꼽은 기록도 있습니다.

퍼먼트

베이커리 카페

서울숲 카페거리 초입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1층에서 빵을 고르고 지하 좌석에서 쉴 수 있으며, 시나몬롤과 캐러멜 크럼블 롤이 대표 메뉴입니다.

유럽 감성의 아늑한 인테리어와 퀄리티 높은 베이커리로 입소문이 자자한 핫플레이스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7 1층·지하
영업
매일 09:00~19:00 (라스트오더 18:30)
가격
무화과크림치즈바게트 6,800원, 퀸아망 4,400원대
비고
주차 가능하나 협소(인근 공영주차장·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주차장 권장) / 1층 주문·진열, 지하 좌석(노키즈존) / 포장 가능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 (2026.09 - 10)
이 글은 2026년 9월부터 10월 초까지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dufflecoat, choieun10, jeongmint_, foodcoma_2pm.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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