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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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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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길)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면 돈카츠집이 아니라 오마카세 같다는 사람이 많은 카츠메

블랙톤 외관을 지나 반지하로 내려간 아홉 사람은 같은 자리에서 서로 다른 것을 기억했습니다. 누구는 오마카세를, 누구는 혼자 앉기 좋은 바를, 누구는 수제 빵가루를 담은 수납장을 적어 두었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6.26
골목
서울숲길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열면 돈카츠집이 아니라 오마카세 같다는 사람이 많은 카츠메

카츠메는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5분이라는 기록이 가장 많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7분이라고 적은 방문자도 있어서 어느 역에서 오셔도 걸어갈 만한 거리입니다. 성수2동 주민센터 근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알려 준 방문자가 있었고, 서울숲 메인 카페거리로 들어가는 초입이라 밥을 먹고 바로 서울숲 산책을 나서기에 동선이 좋다고 한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차로 가신다면 전용 주차장이 없어 도보 1분 거리의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하니,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출발하세요.

골목으로 들어서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블랙톤의 외관입니다. 붉은 벽돌과 어우러져 힙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준다고 적은 방문자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블랙톤이라 깔끔했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매장은 건물에서 반층쯤 아래로 내려가는 반지하 구조입니다. 가게 옆에 메뉴가 크게 붙어 있어서 먹고 싶은 것을 미리 생각해 보고 들어갈 수 있다는 소개가 있었고, 입구 쪽에는 캐치테이블 기기가 놓여 있어 웨이팅을 등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실 때는 계단이 아래로 향한다는 것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검은 철판 외관과 우드 천장의 바
신상 일본식 돈까스집으로 소개한 방문자입니다. 검은 철판 벽에 불이 켜진 글자가 서 있는 외관과, 우드 천장 아래 바 좌석이 길게 이어진 실내를 함께 남겼습니다.신상 일본식 돈까스집으로 소개한 방문자입니다. 검은 철판 벽에 불이 켜진 글자가 서 있는 외관과, 우드 천장 아래 바 좌석이 길게 이어진 실내를 함께 남겼습니다.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지하1층 · 2026.07 / 사진 richhappylife · https://blog.naver.com/richhappylife/224358663824 신상 일본식 돈까스집으로 소개한 방문자입니다. 검은 철판 벽에 불이 켜진 글자가 서 있는 외관과, 우드 천장 아래 바 좌석이 길게 이어진 실내를 함께 남겼습니다. 매장이 따뜻한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고 조명이 밝거나 차갑지 않아 점심에도 저녁 데이트에도 어울린다는 것이 그의 인상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지하 1층 문이 나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ㄷ자 모양의 오픈 바 좌석이 눈에 딱 들어왔다는 방문자가 있고, 들어갔는데 잘못 찾아왔나 싶을 만큼 일반적인 돈카츠집과는 다른 느낌이었다는 방문자가 있습니다. 후기 곳곳에서 되풀이되는 단어는 오마카세입니다. 다찌석에 나란히 앉아 오픈된 공간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구조라 돈카츠 오마카세를 먹으러 온 것 같았다는 말이 있었고, 또 다른 방문자는 약간 파인다이닝 같은 분위기라며 소개팅 장소로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캐주얼한 돈카츠집을 기대하고 가셨다면 조금 다른 무드에 미리 마음을 열어 두세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매장은 지하 1층이니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된다고 안내한 방문자입니다. 나무 결을 살린 벽을 끼고 내려가는 계단과,매장은 지하 1층이니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된다고 안내한 방문자입니다. 나무 결을 살린 벽을 끼고 내려가는 계단과,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지하1층 · 2026.08 / 사진 h2_howru · https://blog.naver.com/h2_howru/224371298326 매장은 지하 1층이니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된다고 안내한 방문자입니다. 나무 결을 살린 벽을 끼고 내려가는 계단과, 어둑한 유리 너머로 조명이 켜진 바 좌석이 비치는 입구가 함께 담겼습니다. 입장하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질 만큼 정갈하고 깔끔했다는 그의 말이 이 계단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바 좌석이 누구에게는 혼자 있기 좋은 자리였습니다. 바 형식이라 혼밥도 절대 부담이 없고 시설이 깔끔해 편안했다는 방문자가 있었고, 혼자 갔는데 오픈 키친을 바라보며 먹으니 식사 시간이 심심하지 않았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조명이 따뜻해서 혼밥이든 직장 동료와의 점심이든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다른 방문자는 수저와 젓가락 같은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느낌에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적었고, 따뜻한 우드톤에 은은한 조명이라 점심에도 저녁 데이트에도 어울린다고 한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다만 매장이 크지 않고 좌석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인원이 많다면 미리 연락해 보는 게 좋겠다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오픈 키친 앞으로 이어진 다찌석
들어가자마자 오마카세 느낌이 났고 잘못 찾아왔나 싶기도 했다고 적은 방문자입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바 좌석 앞과,들어가자마자 오마카세 느낌이 났고 잘못 찾아왔나 싶기도 했다고 적은 방문자입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바 좌석 앞과,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지하1층 · 2026.09 / 사진 happym201 · https://blog.naver.com/happym201/224400109893 들어가자마자 오마카세 느낌이 났고 잘못 찾아왔나 싶기도 했다고 적은 방문자입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조리하는 모습이 보이는 바 좌석 앞과, 나무 바닥을 따라 스툴이 길게 이어진 다찌석 줄이 담겼습니다. 일반적인 돈카츠집과는 진짜 다른 느낌이었다는 그의 문장이 정돈된 자리에서 그대로 읽힙니다.

자리마다 준비된 것들도 자주 언급됐습니다. 앞접시와 수저, 휴지가 깔끔하게 놓여 있고 온수와 샐러드 드레싱, 말돈소금까지 자리에 있어 편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매장 한쪽에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테이블마다 정수기가 있어 물을 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는 방문자도, 정수기 색상까지 마음에 든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붙은 QR코드로 하고 바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손으로 그린 듯한 따뜻한 그림체의 캐릭터가 카츠메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종이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니,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그 종이를 읽어 보셔도 좋습니다.

자리마다 놓인 식기와 주문 QR
자리마다 앞접시와 수저, 휴지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는 방문자입니다. 냅킨과 작은 그릇, 수저가 칸칸이 정리된 상자와,자리마다 앞접시와 수저, 휴지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는 방문자입니다. 냅킨과 작은 그릇, 수저가 칸칸이 정리된 상자와,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지하1층 · 2026.09 / 사진 sh_kkong · https://blog.naver.com/sh_kkong/224402999902 자리마다 앞접시와 수저, 휴지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다는 방문자입니다. 냅킨과 작은 그릇, 수저가 칸칸이 정리된 상자와, 바 카운터를 따라 이어진 자리가 함께 남았습니다. 온수와 샐러드 드레싱, 말돈소금까지 자리에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주방 쪽에서 들려온 이야기

주방 쪽으로 눈을 돌리면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돈가스를 튀기자마자 내보내는 게 아니라 적정 온도가 되었을 때 나가게 하는 등 자기만의 서브 방식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었다고 적은 방문자가 있었고, 돈가스집에 빵 수납장이 있는 건 처음 봐서 여쭤보니 수제 빵가루로 튀긴다고 하시더라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요크셔, 버크셔, 듀록의 장점을 모은 프리미엄 돈육이라는 소개가 있었고, 주문한 카츠가 하나씩 완성되어 플레이팅되는 과정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다는 말도 이어졌습니다. 메뉴로는 등심카츠와 모듬카츠, 두부카츠니가 자주 이름을 올렸고,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냉소바로는 바질토마토냉소바와 자루소바가 등장했습니다. 카츠와 소바를 한 상에 시키고 싶으시다면 QR 주문 화면에서 그 이름부터 찾아보세요.

즉석에서 튀기는 오픈 키친
문을 열고 들어가면 ㄷ자 형태의 오픈 바 좌석이 눈에 딱 들어왔다고 적은 방문자입니다. 셰프들이 즉석에서 카츠를 튀기는 오픈 키친과,문을 열고 들어가면 ㄷ자 형태의 오픈 바 좌석이 눈에 딱 들어왔다고 적은 방문자입니다. 셰프들이 즉석에서 카츠를 튀기는 오픈 키친과,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지하1층 · 2026.09 / 사진 dailydahye · https://blog.naver.com/dailydahye/224401283073 문을 열고 들어가면 ㄷ자 형태의 오픈 바 좌석이 눈에 딱 들어왔다고 적은 방문자입니다. 셰프들이 즉석에서 카츠를 튀기는 오픈 키친과, 천 가림막이 걸린 문 옆에 벽등이 켜진 구석이 담겼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고 매장이 크지 않아 아늑했다는 게 그의 인상입니다.

웨이팅은 시간대에 따라 달랐습니다. 주말이나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캐치테이블로 등록하고 이용하면 좋고 평일에는 웨이팅이 없었다는 방문자가 있는가 하면, 평소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 입구에 키오스크가 마련된 모양이라며 미리 등록해 두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주말 오후 5시 경에 갔더니 웨이팅이 없고 좌석도 여유로웠다는 기록도 있어서, 붐비는 시간이 궁금하시다면 그 앞뒤 시간대를 노려 보셔도 좋습니다. 웨이팅을 등록해 두고 근처 소품샵이나 팝업 매장을 구경하고 오라는 권유도 있었습니다. 영업은 매일 11:00부터 21:00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00라는 안내가 후기마다 같았으며, 저녁에는 콜키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장하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졌다는 후기처럼, 이 집의 첫 장면은 계단 끝에서 시작됩니다.

카츠메

돈카츠 · 소바

건물에서 반층 아래로 내려가는 반지하에 자리한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오픈 키친을 둘러싼 다찌석이 있고, 테이블마다 정수기와 QR 주문이 갖춰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돈카츠집과는 진짜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지하1층
영업
매일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가격
메뉴별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주문은 테이블 QR코드)
비고
전용 주차장 없음 (도보 1분 거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이용) / 캐치테이블 예약·웨이팅 가능 / 아기의자 있음 / 저녁 콜키지 가능 / 연중무휴
네이버 블로그 기록 9건 (2026.07.20 - 09.06)
이 글은 2026년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9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solly5656, sh_kkong, happym201, dailydahye, h2_howru, herutopia, agarii_eter, richhappylife, gpwl98.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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