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길) 'Time to be free', 골목 안쪽 벽돌 건물 옥상까지 올라가는 수플레 카페 5to7
큰길이 아니라 골목 안쪽이라 처음엔 헤매지만, 붉은 벽돌과 초록빛 나무가 먼저 마중 나온다고 다들 입을 모았습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03.04
- 골목
- 서울숲길

5to7은 서울숲2길 44-13, 서울숲 카페거리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300미터가 채 안 되는 거리지만 큰길이 아니라 골목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찾아가는 길부터 성수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적은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붉은 벽돌 건물과 골목 끝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들이 어우러져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가 예뻤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라스트오더는 8시 30분이라는 안내가 공통적이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서울숲 공영주차장이나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공영주차장,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수에는 워낙 다양한 카페가 있어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수플레로 유명한 이곳을 골랐다는 방문자가 있었고, 단순히 인테리어만 예쁜 곳보다는 서울숲 초록빛도 즐기고 디저트까지 맛있는 곳을 가고 싶어 전부터 지도에 저장해 뒀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Time to be free',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라는 뜻의 문구가 간판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건물은 2층과 3층, 옥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에는 야외 테라스 좌석도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엔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잔하면 좋겠다고 적은 방문자가 있었고, 계단을 따라 안쪽으로 올라가면 정말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고도 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고 적은 방문자가 많았습니다. 붉은 벽돌로 쌓은 카운터 앞에는 컵과 재료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고, 늘어뜨린 화분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평일 낮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지만 층마다 좌석이 나뉘어 있어 크게 복잡한 느낌은 아니었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오픈형 주방에서 팬케이크를 굽는 모습을 직접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매장 안에서 달달한 팬케이크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게 좋았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몽글몽글한 수플레 한 접시
이 집을 찾은 이유는 대부분 수플레 팬케이크였습니다. 무화과 수플레, 망고스틴 수플레, 티라미수 수플레까지 계절과 취향에 따라 고를 것이 다양했고, 수플레에 놀라고 모카포트로 내린 커피에 두 번 놀랐다는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여러 방송에 소개됐다고 합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61회, <생방송 오늘저녁> 1538회, <생방송 투데이> 2601회에 수플레 팬케이크 맛집으로 나왔다는 인증패를 입구에서 확인했다는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혼자 와서 즐기는 손님도 있었고, 친구와 함께 몽글몽글한 접시를 나눠 먹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서울숲의 초록이 그대로 들어오는 이 자리에서, 다들 잠시 시간에서 자유로워졌던 모양입니다.
5to7
카페 · 수플레 팬케이크서울숲2길 골목 안쪽, 붉은 벽돌 건물에 자리한 수플레 팬케이크 카페입니다. 2층부터 옥상까지, 그리고 1층 야외 테라스까지 층마다 다른 자리가 있습니다.
'Time to be free',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라는 뜻의 문구가 간판에 적혀 있습니다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4-13 1층
- 영업
- 매일 12: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가격
- 메뉴별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수플레 팬케이크 중심)
- 비고
- 전용 주차장 없음 (서울숲 공영주차장·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공영주차장·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 이용) / 2층·3층·옥상 및 1층 야외 테라스 좌석 / <토요일은 밥이 좋아>·<생방송 오늘저녁>·<생방송 투데이> 방송 출연 / 문의 0507-1333-7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