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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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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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 술만 팝니다, 안주는 직접 싸 오거나 배달시켜 드세요

주류 반입은 금지지만 피자 배달은 환영한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밖에서 야맥을 즐기는 사람들 모습이 여유로워 보여서 들어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0
골목
서순라길
술만 팝니다, 안주는 직접 싸 오거나 배달시켜 드세요

퀸즈가드는 서순라길에서 야장이 가능한 술집으로 꼽힙니다. 이름 그대로 영국 근위병을 떠올리게 하는 상호를 쓰고 있고, 심플하고 멋진 외관과 더불어 실내 인테리어가 멋있었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밖에서 야맥을 즐기던 두 사람의 모습이 여유롭고 행복해 보여서 들어가게 됐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야장 자리만 여유가 있어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반대로 한여름 낮에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다는 기록도 있어서, 계절과 시간에 따라 붐비는 정도가 꽤 달라 보입니다. 토요일 저녁 피크타임에 2차로 들렀다는 기록도 있어서, 근처에서 저녁을 먹은 뒤 가볍게 한잔하러 가는 코스로도 자주 꼽히는 듯합니다.

심플한 외관과 야장 자리
0327history는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야장 자리만 여유가 있어 바로 앉았다고 적었습니다.0327history는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야장 자리만 여유가 있어 바로 앉았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 1-2층 · 2026.02 / 사진 0327history · https://blog.naver.com/0327history/224196962473 0327history는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야장 자리만 여유가 있어 바로 앉았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꿀벌 로고와 The Queen's Guard 글자가 새겨진 크라프트지 메뉴판을 체크무늬 담요 위에서 펼치는 손과, 종묘 담장과 가로수를 배경으로 야외 테이블에 놓인 맥주 두 잔이 담겼습니다. 메뉴를 펼치는 순간과 잔을 부딪히기 전의 순간이 이어집니다.

이 가게의 가장 큰 특이점은 술만 판다는 것입니다. 안주는 직접 준비해 와서 먹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배달 주문도 가능해서 피자를 많이 시켜 먹는다는 기록이 있지만, 술을 직접 가지고 들어오는 주류 반입은 금지라고 적혀 있으니 안주만 챙기시면 됩니다. 이런 방식 덕분에 각자 먹고 싶은 안주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힙니다. 근처에서 사 온 빵을 챙겨 가 맥주와 함께 먹으니 조합이 아주 좋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맛있는 맥주도 좋지만 무엇보다 서순라길 돌담길 뷰 덕분에 분위기로 기억에 남는 곳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어서, 외부 음식을 들고 갈 수 있다는 점과 돌담 전망이 이 가게를 꼽는 두 가지 이유로 보입니다.

메뉴판과 야장 자리
wlsgy1995는 여러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 맥주까지 세상의 술이란 술은 다 파는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wlsgy1995는 여러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 맥주까지 세상의 술이란 술은 다 파는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 1-2층 · 2026.07 / 사진 wlsgy1995 · https://blog.naver.com/wlsgy1995/224362439136 wlsgy1995는 여러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 맥주까지 세상의 술이란 술은 다 파는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유니언잭 깃발 아래 와인잔이 줄지어 걸린 선반과 각양각색의 잔, 그리고 펜더린 위스키와 킹스턴 자메이카 간판이 놓인 바 카운터가 담겼습니다. 선반 가득한 병들이 한참을 고민하게 만든다는 말을 설명해 줍니다.

무엇을 마셨는지

술 종류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런던 프라이드 브라운 에일과 바이젠을 주문했다는 기록이 있고, 사과 발효주인 사이더 종류도 꽤 다양해서 맥주를 못 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보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 맥주까지 세상의 술이란 술은 다 파는 것 같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한 맥주 앞에서 한참 고민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메뉴판을 펼치고 천천히 고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메뉴판에는 드래프트와 병맥주, 시즈널 스페셜까지 종류별로 나뉘어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도 취향에 맞는 한 잔을 찾기 쉬워 보입니다.

다양한 맥주와 사이더
wlsgy1995는 다양한 맥주와 사이더 앞에서 한참 고민했다고 적었고, 0327history는 런던 프라이드 브라운 에일과 바이젠을 주문했다고 적었습니다.wlsgy1995는 다양한 맥주와 사이더 앞에서 한참 고민했다고 적었고, 0327history는 런던 프라이드 브라운 에일과 바이젠을 주문했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 1-2층 · 2026.07 / 사진 wlsgy1995 · 0327history · https://blog.naver.com/wlsgy1995/224362439136 / https://blog.naver.com/0327history/224196962473 wlsgy1995는 다양한 맥주와 사이더 앞에서 한참 고민했다고 적었고, 0327history는 런던 프라이드 브라운 에일과 바이젠을 주문했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와인병과 수입 병맥주가 꽂힌 나무 선반과 런던 프라이드 포스터가 붙은 벽, 그리고 야외 테이블에서 두 잔의 맥주와 갈릭빵을 곁들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선반 가득한 선택지가 실제로 잔에 담겨 나오는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평점을 매긴 기록을 보면 분위기 쪽 점수가 특히 높습니다. 맛과 퀄리티, 가성비는 두루 좋은 편이지만 분위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기록이 있습니다. 심플한 외관과 멋있는 실내 인테리어가 이런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잘 맞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벽에는 영국 국기가 걸려 있고 선반 위에는 여우 그림이 그려진 잔도 보여서, 영국풍 펍이라는 분위기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창가 한쪽에는 작은 강아지 방석과 함께 분필로 쓴 구역 표시가 있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가는 손님도 챙기는 공간으로 보입니다. 서순라길 다른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고 2차로 넘어가기 좋은 위치이기도 하니, 저녁 일정에 술 한잔을 더하고 싶다면 이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셔도 좋겠습니다.

퀸즈가드

야장 펍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서순라길의 야장 펍입니다. 술만 팔고 안주는 직접 가져오거나 배달시켜 먹는 방식이며, 맥주와 사이더, 와인, 위스키를 두루 냅니다.

세상 술이란 술은 다 여기서 팔 것만 같았다

주소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 1-2층
영업
매일 14:00 - 23:00 (라스트오더 22:30)
가격
주종별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비고
안주는 직접 준비 또는 배달 주문 (주류 반입 금지) / 야장 좌석 있음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3건 (2026.02 - 09)
이 글은 2026년 2월에서 9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3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0327history, wlsgy1995, booboozza.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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