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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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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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라길) 통창 가득 창덕궁 돌담이 액자처럼 걸리는, 서순라길 끝자락의 내추럴 와인바

담장뷰가 아니라 창덕궁 뷰입니다. 글라스 와인이 만원대라 2차로 가볍게 들르기에도, 또간집으로 삼기에도 부담이 없다고 적은 사람이 많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0
골목
서순라길
통창 가득 창덕궁 돌담이 액자처럼 걸리는, 서순라길 끝자락의 내추럴 와인바

마바키친은 서순라길 제일 끝, 창덕궁 방향에 있습니다. 서순라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다는 기록이 있고, 시끌벅적한 서순라길에서 살짝 벗어나 오히려 더 여유롭게 와인을 즐기기 좋은 코너 자리라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붉은 벽돌 외관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데, 안으로 들어서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블랙과 블루, 스틸 세 가지 색이 포인트인 미드센추리 무드의 인테리어라 외관과는 반대되는 감성이었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쿨한 느낌의 스테인리스 바 테이블과 모던한 가구가 예뻤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붉은 벽돌 외관과 모던한 내부
roundcarrot은 마바키친이 서순라길 담장뷰가 아니라 창덕공원의 푸릇한 뷰를 가진다고 적었고, 탁 트인 통창뷰가 마음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1층 마바 · 2026.10 / 사진 roundcarrot · https://blog.naver.com/roundcarrot/224429893529 roundcarrot은 마바키친이 서순라길 담장뷰가 아니라 창덕공원의 푸릇한 뷰를 가진다고 적었고, 탁 트인 통창뷰가 마음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사진에는 붉은 벽돌 아치 틀 너머로 가로수와 지나가는 버스가 보이는 거리 풍경과, 안쪽으로 파란 스툴이 놓인 바 자리가 함께 담겼습니다. 아치형 개구부가 안과 밖의 경계를 둥글게 열어 둡니다.

이 가게의 가장 큰 자랑은 뷰입니다. 서순라길 담장뷰가 아니라 창덕궁 공원의 푸릇한 뷰를 가진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창덕궁 바로 맞은편이라 통창 가득 창덕궁 돌담이 액자처럼 펼쳐진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기가 빨리는 편이라면 이 탁 트인 통창뷰가 마음에 들 거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야장 테이블은 두 개가 있는데, 사람들이 이쪽까지는 잘 오지 않는지 자리를 잡기 수월했다는 기록도 있어서, 서순라길의 번잡함을 피하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창덕궁 돌담이 보이는 통창
ri_nyy는 외관의 붉은 벽돌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힙하고 세련된 미드센추리 무드의 내부였다고 적었습니다.ri_nyy는 외관의 붉은 벽돌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힙하고 세련된 미드센추리 무드의 내부였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1층 마바 · 2026.04 / 사진 ri_nyy · https://blog.naver.com/ri_nyy/224250347496 ri_nyy는 외관의 붉은 벽돌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으로, 힙하고 세련된 미드센추리 무드의 내부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검은 벽 앞에 늘어선 와인잔과 화분이 놓인 바 카운터, 그리고 벽 선반에 라벨을 드러내고 늘어선 내추럴 와인 병들이 담겼습니다. 바 안쪽과 와인 보관 선반이 같은 어두운 톤으로 이어집니다.

무엇을 마셨는지

네추럴 와인을 주로 판매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글라스 와인 가격이 만원대로 가성비가 좋다는 기록이 많고, 레드와 화이트, 스파클링을 종류별로 한 병씩 구비해 두는 듯하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매번 오픈하는 바틀에 따라 글라스 와인 종류가 달라져서 자주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낮 열두 시 빈속에 화이트와인을 주문했는데 달지도 쓰지도 않고 상큼한 맛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스파클링은 약간 달달한 이탈리안 내추럴 와인이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맛있게 먹었던 페펭 와인을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다는 사람은 오렌지 와인이고 묵직한 느낌이라 더 맛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안주로는 코코넛크림망고사고를 추천하는 기록이 있는데, 망고사고 아래 패션푸르트가 톡톡 씹히고 그 위에 달고나와 망고가 올라가 독특하면서도 맛있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글라스 와인과 망고사고 디저트
miyaldus는 글라스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을 주문했는데 잠시 와인병도 놓아 주고 간 사장님의 센스가 좋았다고 적었습니다.miyaldus는 글라스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을 주문했는데 잠시 와인병도 놓아 주고 간 사장님의 센스가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1층 마바 · 2026.09 / 사진 miyaldus · https://blog.naver.com/miyaldus/224424859307 miyaldus는 글라스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을 주문했는데 잠시 와인병도 놓아 주고 간 사장님의 센스가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밤이 된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둥근 야외 테이블에 놓인 화이트 와인 두 잔과 빈 병들이 담겼습니다. 가로등 불빛 아래 벽돌 질감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늦은 시간의 야장 풍경입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곳이라고 적은 사람도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다 들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바로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쉽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와인병을 테이블에 잠시 놓아 주고 가는 사장님의 센스가 좋았다고 적은 사람이 있을 만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저녁을 먹고 가볍게 들러 디저트와 와인 한 잔만 즐기는 2차 코스로도, 오픈런으로 가서 사람 없는 낮 시간을 즐기는 코스로도 모두 어울리는 곳입니다. 낮에 간 기록과 밤에 간 기록이 모두 남아 있는데, 시간대에 상관없이 와인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는 인상과 분위기에 대한 만족도는 한결같이 높게 적혀 있습니다.

마바키친

내추럴 와인바

서순라길 끝 창덕궁 방향에 있는 내추럴 와인바입니다. 통창으로 창덕궁 돌담이 보이고, 글라스 와인과 디저트를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통창 가득 창덕궁 돌담이 액자처럼 펼쳐져요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112 1층 마바
영업
수·목·금 15: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 토·일 12: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월·화 정기휴점
가격
글라스 와인 만원대, 자세한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비고
애견 동반 가능 / 야장 테이블 2개 / 창덕궁 방면 서순라길 끝자락, 인근 버스정류장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 (2026.04 - 10)
이 글은 2026년 4월에서 10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4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roundcarrot, miyaldus, ri_nyy, jjin_ny_log.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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