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라길) 작아 보였는데 뒤로 길게 이어지다 옥상까지 닿는, 갤러리 같은 카페
겉에서 보면 작은 건물인 줄 알았는데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니 공간이 또 있었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바뀌는 곳입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0
- 골목
- 서순라길

라르티스타는 하얀색의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적힌 곳입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따뜻한 조명과 유리창에 새겨진 글씨들이 작은 현대 미술 갤러리에 들어가는 듯한 설렘을 준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작은 건물인 줄 알았는데 상당히 길쭉한 형태였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1층만 보면 협소한 듯하고 2층을 봐도 자리가 없나 싶었는데, 계단을 올라가고 화장실 옆 작은 복도를 지나면 공간이 또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안쪽 공간이 넓고 좌석 수도 많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층마다 색다른 매력이 펼쳐진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톤을 베이스로 한 공간에 구 형태의 샹들리에 조명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는 기록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밀 서재 같은 우디한 공간과 와인빛 아치형 통로가 나온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클래식한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하게 대화하기 좋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옥상까지 있어서 선선해지는 늦은 오후에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시니 좋았다는 기록이 있고, 돌담길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기분이었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전시 공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용히 사색하거나 친구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는 평도 있습니다.


무엇을 먹었는지
디저트는 유리관 안에 진열되어 있는데, 보통 카페처럼 안에서 꺼내 주는 방식이 아니라 손님이 직접 보고 골라서 담아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더운 날 찾게 되는 메뉴로 망고빙수를 꼽은 기록이 있는데, 에어컨이 잘 나와서 더위에 지친 몸을 식히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글루텐프리 메뉴가 있다는 안내도 있어서, 밀가루를 피해야 하는 사람도 선택지가 있는 카페입니다. 테이크아웃 할인도 해준다고 적혀 있으니, 자리에 앉지 않고 포장해서 돌담길을 걸으며 마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플레이팅이 남다르다는 평이 많고, 원두의 풍미가 살아있는 커피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오후 네 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만 자리가 있는지 먼저 2층과 루프탑을 둘러보고, 자리를 맡은 뒤 1층으로 내려가 주문과 결제를 하는 순서로 운영된다고 적혀 있으니, 바로 줄을 서기보다 위층부터 둘러보고 오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분위기 있는 바로 변신하는 공간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어서,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는 매장 자체 공간이 없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카페 곳곳에 놓인 오브제와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고 싶은 전시 애호가나, 차분한 분위기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혼커족에게 특히 잘 맞는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낮에 다녀갔지만 다음에는 밤에 와서 야경과 함께 와인 한 잔을 즐기고 싶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라르티스타 (LARTISTA)
루프탑 디저트 카페 (야간 바 겸업)서순라길의 다층 구조 디저트 카페입니다. 디저트를 직접 골라 담는 방식이고, 루프탑에서 돌담길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밤에는 바로 운영됩니다.
밖에서 보면 이런 느낌, 그러나 뒤로 길쭉한 카페입니다
-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60 1층
- 영업
- 월~목 08:00 - 22:00 / 금 08:00 - 23:00 / 토 10:30 - 23:00 / 일 10:30 - 22:00
- 가격
- 디저트·음료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 비고
- 주차 공간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글루텐프리 메뉴 있음 / 테이크아웃 할인 / 1층부터 루프탑까지 여러 층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