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순라길) 생활의 달인에 메밀막국수 달인으로 나온 그 집, 서순라길에도 있습니다
서촌 본점은 웨이팅이 아주 심한데 서순라길점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가 본 사람의 말이니 믿을 만합니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10.10
- 골목
- 서순라길

잘빠진메밀 서순라길점은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72미터,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옥 느낌 나는 오래된 건물에 나무 간판으로 가게 이름이 적혀 있어서 입구부터 분위기가 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고, 외관부터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메밀막국수 달인으로 나온 이력이 있다고 적혀 있고, 생생정보통과 생방송투데이 같은 다른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됐다고 합니다. 서촌에서 처음 문을 연 뒤 서순라길, 을지로, 성신여대, 올림픽, 신용산에 이어 합정과 송리단길까지 여덟 개 지점으로 늘어난, 10년 넘게 이어진 브랜드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서촌 본점과 서순라길점을 둘 다 가 본 사람은 맛은 똑같지만 서촌점은 웨이팅이 아주 심한 편이고 서순라길점은 상대적으로 훨씬 수월하다고 적었습니다.


웨이팅은 거의 기본으로 생긴다고 적혀 있습니다. 주말 네 시 십 분쯤 도착해서 웨이팅을 걸었는데 앞에 다섯 팀이 있었고, 사십 분에 입장했으니 대략 삼십 분을 기다린 셈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오후 다섯 시 반에 방문했는데 이미 사람이 많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보통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전날이나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해두면 마음이 편하다고 적은 사람이 많습니다. 웨이팅이 생기면 이용 시간이 두 시간으로 제한된다는 안내가 붙어 있다고 하니, 느긋하게 먹고 싶다면 예약 없이 가기보다는 한산한 시간대를 노리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건물이 예스러운 느낌이라 화장실에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유지된 것도 이 가게의 전통 콘셉트였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을 시켰는지
가장 먼저 나온 메밀전병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겉은 쫀득하고 속은 김치소로 알차게 채워져 있었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가운데 놓인 숙주와 새싹 채소를 곁들이면 느끼함도 잡아 주고 깔끔한 맛이었다고 합니다. 막국수는 시원하고 담백한 물막국수와 매콤한 비빔막국수를 번갈아 먹었다는 기록이 있고, 들기름을 더한 들기름 메밀막국수를 픽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새싹 막국수도 상큼하니 맛있다고 적은 사람이 있어서, 여럿이 간다면 종류별로 나눠 시켜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막국수와 함께 수육을 곁들이면 한 끼가 꽤 든든해진다고 적혀 있고, 감자전에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집으로도 꼽힙니다. 시원하고 구수한 메밀차가 함께 나온다는 기록도 있어서, 식사 전후로 입가심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고 15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라고 적은 기록이 있습니다. 일요일은 조금 짧아서 21시까지만 운영한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차는 들어올 수 없고 다른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고 적혀 있으니, 차로 가신다면 인근 유료 주차장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서순라길은 유행이 빠르게 바뀌어 가게가 들어오고 나가는 일이 잦은 골목인데, 이 집은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잘빠진메밀 서순라길점
메밀 막국수 전문점서순라길의 메밀 막국수 전문점입니다. 메밀전병과 물·비빔·들기름·새싹 막국수, 수육, 감자전을 냅니다. 생활의 달인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체인점의 서순라길 지점입니다.
서촌점은 웨이팅이 진짜 아주 심한 편이고, 익선동은 상대적으로 훨씬 나아서 기다리기 훨씬 수월함
- 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8길 73
- 영업
- 월~토 11:00 - 21:3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0:30) / 일 11:00 - 21:00
- 가격
- 메뉴별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 비고
- 주차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네이버 예약 가능 / 웨이팅 발생 시 이용 시간 2시간 제한 /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