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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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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곰탕집인데 바 같은, 신흥시장 2층의 신흥백곰탕

노란 건물 2층, 계단 벽을 가득 채운 곰 포스터를 지나야 닿습니다. 파스타집 셰프가 차린 곰탕집이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이 그릇을 비우고 내려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2
골목
해방촌
곰탕집인데 바 같은, 신흥시장 2층의 신흥백곰탕

해방촌 오거리에서 신흥시장 입구 대각선 아래, 남미 음식점 위층 2층에 신흥백곰탕이 있습니다. 상호 간판과 함께 건물 외벽에 백곰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포스터가 붙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고 적은 손님이 많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길 벽에는 저마다 다른 디자인의 곰 포스터들이 붙어 있는데, 이게 이 집의 시그니처 같다고 적은 손님도 있었습니다. 소나 돼지 캐릭터가 아니라 백곰을 내세운 것부터 재미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짝꿍과 도서관에 가기 전 국밥 한 그릇 먹으러 들렀다는 손님은, 이곳도 생면 파스타집 에그앤플라워를 연 김희은 셰프의 식당이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적었습니다. 파스타 전문 셰프가 이번엔 곰탕집을 열었다는 사실 자체가 화제였던 모양입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라는 걸 알고 더 기대하고 찾아갔다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일반적인 곰탕집과는 다르게 무채색의 모던한 느낌이고, 바 테이블과 4인 테이블이 함께 있어서 곰탕집보다는 바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고 적은 손님이 많았습니다.

백곰탕·불곰탕·흑곰탕, 세 갈래 선택

도서관 가기 전 국밥 한 그릇 먹자고 들렀다는 손님은 계단 한 칸 한 칸에 붙은 곰 포스터와, 안쪽 테이블 뒤 벽을 가득 채운 레트로풍 신흥 백곰탕 포스터 모음을 함께 찍었습니다.도서관 가기 전 국밥 한 그릇 먹자고 들렀다는 손님은 계단 한 칸 한 칸에 붙은 곰 포스터와, 안쪽 테이블 뒤 벽을 가득 채운 레트로풍 신흥 백곰탕 포스터 모음을 함께 찍었습니다.
▲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0 2층 · 2026.09 / 사진 alice6293 · https://blog.naver.com/alice6293/224425952271 도서관 가기 전 국밥 한 그릇 먹자고 들렀다는 손님은 계단 한 칸 한 칸에 붙은 곰 포스터와, 안쪽 테이블 뒤 벽을 가득 채운 레트로풍 신흥 백곰탕 포스터 모음을 함께 찍었습니다. 흔한 소·돼지 캐릭터 대신 백곰을 내세운 게 재미있다고, 계단을 오르는 길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다고 적었습니다.

메뉴는 백곰탕, 불곰탕, 흑곰탕 세 가지가 메인입니다. 숙주를 듬뿍 올린 불곰탕을 먼저 시켰다는 손님은 이름 그대로 불닭 수준으로 화끈하게 매콤한데 국물이 진하다고 적었습니다. 맑은 소고기 곰탕에 불맛을 입힌 숙주부추볶음을 고명으로 올린 구성이라고 설명한 손님도 있었습니다. 고기가 야들야들해서 자꾸 생각난다고, 전형적인 한식집보다는 해방촌답게 힙한 느낌이라고 적은 손님도 있습니다.

곰탕과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판매한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곰탕에 스파클링 와인이라니 처음 봤다고 적은 손님이 있었는데, 그만큼 이 집이 곰탕이라는 메뉴를 다루는 방식 자체가 기존 곰탕집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주는 듯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배도 부른데 분위기까지 힙해서, 신흥시장에서 메뉴 선택이 애매할 때 떠올리기 좋은 집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오르막길 끝의 든든한 한 끼

주중 쉬는 날 국밥을 먹으러 왔다는 손님은 좁은 복도형 입구와, 노출 콘크리트 천장에 포스터와 와인병이 늘어선 홀 안쪽을 나란히 담았습니다.주중 쉬는 날 국밥을 먹으러 왔다는 손님은 좁은 복도형 입구와, 노출 콘크리트 천장에 포스터와 와인병이 늘어선 홀 안쪽을 나란히 담았습니다.
▲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0 2층 · 2026.10 / 사진 miji1853330 · https://blog.naver.com/miji1853330/224436563397 주중 쉬는 날 국밥을 먹으러 왔다는 손님은 좁은 복도형 입구와, 노출 콘크리트 천장에 포스터와 와인병이 늘어선 홀 안쪽을 나란히 담았습니다. 곰탕집인데 일반적인 곰탕집 인테리어와는 다르게 바 같은 느낌이 난다고, 그 낙차가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는 손님은 유아 의자가 있어서 가족 단위로도 편하게 갈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녹사평역 2번 출구나 숙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5~20분 거리라, 신흥시장 특유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걸어야 하지만 계단 자체는 가파르지 않다고 적은 손님이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용산2가동 주민센터나 해방촌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저공해차·다둥이 가구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도 있었습니다.

예약은 네이버예약으로 5인 이상부터 가능하고, 포장과 배달도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은 어렵습니다. 정기휴무는 매주 화요일이고, 추석 같은 연휴에는 영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흥시장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많이 뜨긴 하는데 가격대가 높고 양이 적을 때가 많다고, 그에 비해 이 집은 가격도 괜찮고 배도 부르다고 적은 손님이 있었습니다. 국밥 한 그릇 먹자고 가볍게 들렀다가, 셰프의 이름과 곰 포스터 이야기까지 함께 들고 나오게 되는 집입니다.

신흥백곰탕

곰탕·한식

신흥시장 입구 대각선 아래 2층, 생면 파스타집 에그앤플라워와 같은 김희은 셰프가 연 곰탕 전문점입니다. 계단 벽을 채운 곰 포스터가 시그니처입니다.

이름 그대로 불닭 수준으로 화끈하게 매콤한데 국물이 진하다

주소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0 2층
영업
매일 12:00-24:00(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3:4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가격
백곰탕·불곰탕·흑곰탕 중심 메뉴 구성(구체 가격은 매장 확인), 스파클링 와인 등 주류 판매
비고
전용 주차장 없음(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네이버예약 5인 이상 가능, 포장·배달 가능, 유아 의자 있음, 반려동물 동반 불가, 녹사평역 2번 출구·숙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15~20분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4건 (2026.09 - 10)
이 글은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4건을 종합했습니다.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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