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거리의 아날로그 카페
비전스트롤 연희 로스터리. 연희동의 조용한 길에 자리한 이곳은 주말이면 사람이 붐빈다. 로스팅 기계가 있는 공간,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하다.
- 글
- alleymag.
- 발행
- 2026.09.08
- 골목
- 연희동

연희동의 조용한 길에 들어서면, 간판이 크지 않은 카페가 보인다. 비전스트롤 연희 로스터리는 사러가 마트 주차장을 나와 왼쪽으로 걷다 보면 나타난다. 벤치 하나가 가게의 표식이 될 정도로 작은 입구지만,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붐비는 곳이다.
안에 들어서면 아날로그 감성과 차분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 곳곳에 놓인 식물과 소품들이 이곳의 분위기를 만든다. 로스팅 기계도 보인다. 직접 로스팅을 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기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피에 대한 이곳의 정성이 느껴진다. 주중 오전에는 매장을 이용하고, 주말에는 테이크아웃을 하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간단한 메뉴, 정직한 맛
메뉴는 복잡하지 않다. 카페라떼는 6,000원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500원이다. 비가 오는 날씨에는 따뜻한 카페라떼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남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마셨다는 평가다. 커피 맛이 좋다는 것이 가장 자주 들려오는 평가다.
비전스트롤은 디저트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다음 방문에는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다는 손님들의 말이 이곳의 인기를 증명한다. 커피 한 잔이 주는 따뜻함,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소품들이 주는 조용한 감성. 이 모든 것이 연희동에서 찾을 수 있는 이곳의 정체성이다.

매장 안의 창문들은 창밖의 날씨를 가져온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그렇다. 비 그치고 맑아진 날씨는 창밖의 초록색을 한껏 밝게 만든다. 곳곳에 놓인 식물과 소품들이 창밖의 풍경과 어울린다. 마시는 커피의 맛도, 바라보는 풍경도 모두가 이곳의 경험이 된다.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다는 손님들의 말은, 자연스러운 마음이다.
방문 방법
영업시간은 08시부터 18시 30분까지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위치는 사러가 마트 주차장을 나와 왼쪽으로 걸으면 나온다. 간판이 크지 않으니 벤치를 찾으면 된다. 주중 오전에 가면 매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 방문하면 테이크아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아침 일찍 가서 한 잔의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다.
손님들은 주중과 주말을 다르게 방문한다고 했다. 주중 오전에 가면 매장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나가는 것도 좋지만, 오래 머물며 이 공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주말에는 그럴 여유가 없을 정도로 붐빈다. 그래서 마다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공간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과 차분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비전스트롤은 꼭 찾아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연희동의 조용한 길에서, 창밖의 날씨를 느끼며 한 잔의 커피를 마신다. 이것이 이곳의 가장 기본적인 경험이다. 로스팅 기계가 있다는 것도 이 가게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단순한 커피점이 아니라, 커피를 진지하게 대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비전스트롤 연희 로스터리
카페연희동 조용한 길에 위치한 커피 카페. 간판이 작지만 주말에는 항상 붐비는 인기 카페다. 아날로그 감성의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공간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과 차분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꼭 찾아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24 1층
- 영업
- 08:00-18:30 (화요일 휴무)
- 가격
- 카페라떼 6,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 비고
- 로스팅 기계 구비 / 아날로그 감성 / 주말 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