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스팟 데이터베이스 555 ABOUT
alleymag. 골목을 걷고, 재고,
기록하는 로컬 아카이브
기록한 골목92
발행 아티클2192
등록 스팟555
실측 업소0
기록 시작2026.09

도봉산 두부골목 · LIFE

17편
석쇠 위에서 몸을 뒤집는 토종 장어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석쇠 위에서 몸을 뒤집는 토종 장어

장어가. 도봉산역에서 걸어 닿는 거리, 토종 민물장어만 쓴다는 문구가 간판에 걸린 집이다. 사장님이 중간중간 직접 구워주는 통에 손님

2026.10.11 · alleymag.
포차골목 초입에서 건네는 첫인사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포차골목 초입에서 건네는 첫인사

아재왔소. 도봉119안전센터 바로 앞, 포차골목으로 들어서는 걸음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집이다. 간재미무침 한 접시와 매운탕 한 냄비

2026.10.10 · alleymag.
입구에서 계속 두부를 만드는 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입구에서 계속 두부를 만드는 집

우리콩손두부. 누군가는 방송에 나왔다는 이유로 처음 문을 열었고, 누군가는 산행 뒤에 가끔 찾는 단골이 됐다. 입구에서 두부를 만드는

2026.09.11 · alleymag.
기와지붕 아래, 계곡물 소리를 반찬 삼아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기와지붕 아래, 계곡물 소리를 반찬 삼아

도봉산 계곡 옆 산아래주막. 누군가는 스무 명이 몰려가 뒤풀이를 벌이고, 누군가는 친구 손에 이끌려 등산도 없이 낮술부터 시작한다.

2026.08.28 · alleymag.
곱창 인생을 가른 집, 스무 살 이후 처음 다시 온 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곱창 인생을 가른 집, 스무 살 이후 처음 다시 온 집

삼오집. 소곱창을 먹기 전과 후로 인생이 나뉜다는 단골이 있고, 스무 살 무렵 이후 발길이 끊겼다가 리모델링한 매장을 다시 찾은 이가

2026.08.13 · alleymag.
아빠 사진관이 옆집이었던 시절부터 다닌 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아빠 사진관이 옆집이었던 시절부터 다닌 집

무수옥. 어릴 적부터 드나들어 사장님이 육회를 서비스로 내어주는 이가 있고, 부모님 환갑을 기념해 처음 예약하고 찾은 이가 있다. 3

2026.07.30 · alleymag.
지하엔 두부 연구실, 3층까지 이어진 두부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지하엔 두부 연구실, 3층까지 이어진 두부집

콩사랑두부. 서른 해를 이어온 집이라는 말을 듣고 처음 문을 연 사람이 있고, 사진첩 정리하다 그리워져 다시 찾은 사람이 있다. 벽돌

2026.07.15 · alleymag.
벚꽃 조화 아래, 골목의 밤이 열린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벚꽃 조화 아래, 골목의 밤이 열린다

이자카야 연. 등산로와는 조금 다른 시간대를 사는 골목이다. 해가 지고 나서야 문을 열고, 등산복 대신 동네 사람들의 저녁 술자리가

2026.06.30 · alleymag.
이름도 모르고 들어간 집, 단골이 된 집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이름도 모르고 들어간 집, 단골이 된 집

이모네집. 검색해도 안 나와 그냥 중간에 있길래 들어갔다는 이가 있고, 벚꽃철마다 미나리전이 생각나 몇 번째 다시 온다는 이가 있다.

2026.06.16 · alleymag.
두 시간의 문, 그 앞에 줄은 이미 시작된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두 시간의 문, 그 앞에 줄은 이미 시작된다

홍방원. 열한 시 십오 분에 도착해도 대기번호는 이미 열다섯 번, 열한 시 정각에 나서야 그날의 첫 손님이 된다. 오전 열한 시 반부

2026.06.01 · alleymag.
포장마차거리에서 화장실을 고르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포장마차거리에서 화장실을 고르다

강릉초당집. 등산은 미루고 밥부터 먹으러 온 사람이 있고, 막걸리를 마시려면 화장실이 편한 곳이 낫다는 이유로 포장마차 대신 이곳을

2026.05.18 · alleymag.
청포묵인 줄 알았던 올방개묵의 정체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청포묵인 줄 알았던 올방개묵의 정체

엄마손가마솥순두부. 누군가는 도봉산 먹자골목 가격에 잠시 멈칫했고, 누군가는 해볕 드는 자리를 골라 앉으며 산악회 모임으로도 손색없겠

2026.05.04 · alleymag.
등산 안 해도 되는 야장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등산 안 해도 되는 야장

두번째집(외가집). 등산화를 신고 온 사람도 있고, 그냥 동네에서 슬슬 걸어온 사람도 있다. 블랙다이아몬드 등산용품점 옆, 사방 문을

2026.04.21 · alleymag.
겨울엔 비었던 자리, 여름엔 땀 흘리며 채운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겨울엔 비었던 자리, 여름엔 땀 흘리며 채운다

도봉산양고기. 설날 즈음 찾은 사람은 야외 자리에 앉을 엄두를 못 냈고, 한여름에 온 사람은 땀을 흘리면서도 그 자리를 지켰다. 계절

2026.04.06 · alleymag.
매일 아침 손으로 만든 두부의 무게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매일 아침 손으로 만든 두부의 무게

등산로 입구의 작은 식당, 도봉산두부. 여러 사람이 같은 자리에 앉았을 때 각각 느껴지는 것들이 다르다. 누군가는 산에서 내려온 몸으

2026.03.22 · alleymag.
가마솥에서 사흘 우린 국물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가마솥에서 사흘 우린 국물

청춘흑염소. 흑염소를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복날마다 찾는 사람도, 명절 지나 몸보신하러 온 사람도 결국 같은 국물 앞에 앉는다. 삶

2026.03.08 · alleymag.
산에서 내려온 몸을 아귀로 달래다
LIFE · TASTE

(도봉산 두부골목) 산에서 내려온 몸을 아귀로 달래다

도봉역 골목의 아귀한가득. 등산객의 발길과 직장인의 퇴근길이 만나는 자리. 도봉산에서 내려온 누군가는 얼큼한 국물로 몸을 보신하고,

2026.02.22 · alleymag.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