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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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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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원형 테이블에 합석해서 먹는 간짜장, 26년 연희동 주민도 인정한 이품

연희로11길의 오래된 중식당입니다. 군만두에서 육즙이 뚝뚝 떨어진다고 적은 여행자가 있고, 26년째 연희동에 살고 있다는 사람도 이 집 간짜장을 자신 있게 추천했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1
골목
연희동
원형 테이블에 합석해서 먹는 간짜장, 26년 연희동 주민도 인정한 이품

연희동 골목 안에 자리 잡은 이품은 겉으로 보면 그냥 동네에 있을 법한 평범한 중국집처럼 보인다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웨이팅 중인 사람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여기가 그렇게 맛있는 곳인가' 싶었다고 적었습니다.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뒤로 더 유명해졌다고 여러 사람이 적었습니다. 내부엔 2인석과 4인석, 그리고 단체 손님용 원형 테이블이 있는데, 웨이팅이 길면 모르는 사람과 원형 테이블에 합석해야 한다고 적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모르는 분들과 함께 식사하는 상황이 낯설긴 했지만 다들 젠틀해서 불편하지 않았다고, 오히려 다찌자리처럼 먹을 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서울 여행 중 들렀다는 사람은 먹은 것 중 하나만 떠올리라면 이품 군만두부터 생각난다고 적었습니다. 군만두에서 육즙이 뚝뚝 떨어질 줄은 몰랐다고요. 삼선간짜장은 춘장 위로 기름이 흐르고 있었는데, 막 볶아낸 춘장 향이 진짜 어마어마했다고, 면발은 적당한 수분기와 탱탱한 느낌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고기와 양파의 양이 많아 더 좋았다고, 고춧가루를 팍팍 넣어 야무지게 먹었는데 적당히 달고 적당히 짜서 모든 간이 딱 맞는 느낌이었다고 적었습니다.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편이라는 기록이 여럿이어서, 강렬한 국물을 기대하고 가면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zo_dhzip은 춘장 위로 기름이 흐르고 있었는데 막 볶아낸 춘장 향이 진짜 어마어마했다고 적었습니다. 삼선간짜장 소스와, 오이채를 얹은 면발이 담겼습니다.zo_dhzip은 춘장 위로 기름이 흐르고 있었는데 막 볶아낸 춘장 향이 진짜 어마어마했다고 적었습니다. 삼선간짜장 소스와, 오이채를 얹은 면발이 담겼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0 · 2026.09 / 사진 zo_dhzip · https://blog.naver.com/zo_dhzip/224418044173 zo_dhzip은 춘장 위로 기름이 흐르고 있었는데 막 볶아낸 춘장 향이 진짜 어마어마했다고 적었습니다. 삼선간짜장 소스와, 오이채를 얹은 면발이 담겼습니다.

26년째 이 동네에 산다는 사람의 추천

연희동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라고 밝힌 사람이 있습니다. 중식조리자격증까지 있는 자신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 이품이라고 적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2인석과 4인석 테이블이 많고, 웨이팅이 있을 땐 합석해서 먹는 곳이라고, 주말 오전 11시 반에 갔는데도 점심을 먹으러 온 손님들이 벌써 많았다고 적었습니다. 캐치테이블 같은 예약 시스템은 따로 없고, 현장에서 웨이팅을 접수하고 자리가 나면 호출을 받아 입장한다고 적었습니다. 벽 한쪽엔 흰 수염의 요리사가 불 앞에 선 모습을 그린 액자가 걸려 있어서, 오래된 중식당 특유의 멋이 느껴졌습니다.

bominamii는 중식조리자격증이 있는 자신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요리사를 그린 액자와, 금빛 현판이 걸린 벽면이 담겼습니다.bominamii는 중식조리자격증이 있는 자신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요리사를 그린 액자와, 금빛 현판이 걸린 벽면이 담겼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0 · 2026.08 / 사진 bominamii · https://blog.naver.com/bominamii/224386977789 bominamii는 중식조리자격증이 있는 자신이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적었습니다. 요리사를 그린 액자와, 금빛 현판이 걸린 벽면이 담겼습니다.

탕수육과 볶음밥도 반복해서 추천되는 메뉴입니다. 돼지 냄새가 안 나고 깔끔한 맛이라 만족스러웠다고, 옛날 탕수육 그 자체라고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볶음밥은 밥이 고슬고슬하고 야채도 씹는 식감이 좋다고, 요즘 볶음밥은 기름에 비빈 듯한 맛이 많은데 여긴 하나하나 살아 있는 신선한 느낌이 났다고 적었습니다. 볶음밥엔 짬뽕 국물이 함께 나온다고, 짬뽕 국물만 따로 추가하면 1,000원이 붙는다고 메뉴판에 적혀 있었습니다. 계란 프라이가 곁들여진 볶음밥을 비롯해 테이블마다 기본으로 춘장과 단무지가 깔린다고 여러 사람이 적었습니다.

napkinthief는 탕수육이 옛날 탕수육 그 자체라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볶음밥·탕수육·짜장면이 함께 놓인 상차림이 담겼습니다.napkinthief는 탕수육이 옛날 탕수육 그 자체라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볶음밥·탕수육·짜장면이 함께 놓인 상차림이 담겼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0 · 2026.09 / 사진 napkinthief · https://blog.naver.com/napkinthief/224424790150 napkinthief는 탕수육이 옛날 탕수육 그 자체라 만족스러웠다고 적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볶음밥·탕수육·짜장면이 함께 놓인 상차림이 담겼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8시 5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한 기록은 5시 반)까지라고 여러 사람이 적었습니다.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그 외에도 달마다 따로 지정되는 휴무일이 있어 방문 전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하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서 근처 사러가마트나 노상 주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품

중식당

연희동 골목의 오래된 중식당입니다. 간짜장과 군만두, 옛날식 탕수육으로 알려져 있고, 방송에 소개된 뒤로 점심시간이면 웨이팅이 흔한 동네 맛집입니다.

서울여행 가서 먹은 것 중 하나만 떠올려보라면 이품 군만두부터 생각난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0
영업
월~토 11:00-20:50(라스트오더 20:00~20:3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기록에 따라 17:30까지) / 일요일 정기휴무(매달 추가 지정휴무 있음, 네이버 지도 확인 권장)
가격
정확한 단품 가격은 기록마다 달라 생략, 요리류 메뉴판 기준 탕수육 소 27,000원대부터 (매장 게시 가격 기준, 바뀔 수 있습니다)
비고
예약 불가, 현장 웨이팅 접수(호출제) / 웨이팅 시 원형 테이블 합석 가능 / 주차 불가, 인근 사러가마트·노상주차 이용 / 아기의자 있음
네이버 블로그 기록 10건 (2026.02 - 10)
이 글은 2026년 2월부터 10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10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zo_dhzip, bominamii, napkinthief 외. 가격과 영업시간, 휴무일은 기록마다 조금씩 달랐고 바뀔 수도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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