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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커피보다 창밖 정원에 먼저 눈이 가는 나인블럭

새오리로 83, 붉은 벽돌 건물 앞에 연못과 분수가 있는 정원 카페입니다. 여덟 명의 기록을 겹치면 커피 사진은 빠지고 물고기와 하늘과 아이들의 걸음이 남았습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07.19
골목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프로방스마을
커피보다 창밖 정원에 먼저 눈이 가는 나인블럭

새오리로 83, 프로방스 마을 안쪽에 나인블럭 프로방스점이 있습니다. sun24001은 이 카페를 마을 안에 자리 잡은 곳이라고 적었고, lifeflowerpa는 점심을 먹고 프로방스 마을을 둘러본 뒤 바로 옆에 있는 나인블럭으로 넘어갔다고 적었습니다. 건물 앞에 서면 붉은 벽돌과 묵직한 빈티지 감성이 먼저 눈에 들어와 유럽의 한적한 시골 저택 같다고 sun24001은 표현했고, prettygreen은 예쁘고 앤티크한 분위기가 좋아서 멀어도 종종 들른다고 했습니다. 마을 쪽 사정은 조금 쓸쓸하게 적힌 글도 있습니다. 몇 년 만에 다시 왔다는 wwwon2ya는 분위기가 많이 변한 느낌이고 폐업하거나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아 아쉬웠지만 다행히 나인블럭이 영업 중이었다고 했고, prosecutor52도 가게들이 대부분 비어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니 이 마을에서 목적지를 하나만 고른다면 나인블럭부터 잡고 나머지는 걸으며 정하시면 됩니다.

sun24001은 붉은 벽돌과 묵직한 빈티지 감성의 건물이 유럽의 시골 저택 같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돌길 끝으로 9BLOCK 간판을 단 벽돌 건물이 보이고,sun24001은 붉은 벽돌과 묵직한 빈티지 감성의 건물이 유럽의 시골 저택 같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돌길 끝으로 9BLOCK 간판을 단 벽돌 건물이 보이고,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3 · 2026.08 / 사진 sun24001 · https://blog.naver.com/sun24001/224378513087 sun24001은 붉은 벽돌과 묵직한 빈티지 감성의 건물이 유럽의 시골 저택 같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돌길 끝으로 9BLOCK 간판을 단 벽돌 건물이 보이고, 다른 한 장에는 큰 통창 앞 나무 데크의 테라스석과 초록 파라솔이 담겼습니다. 돌길과 데크만 봐도 본관 안쪽과 야외 자리가 어떻게 나뉘는지 짐작이 갑니다.

정원은 이 집을 이야기하는 모든 글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입니다. sun24001은 야외로 나가면 잘 정돈된 정원과 작고 운치 있는 연못이 펼쳐져 있고 연못 속 커다란 물고기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다고 했고, lifeflowerpa는 시원한 분수와 잉어가 헤엄치는 연못을 구경하며 봄이 내려앉은 정원길을 느린 걸음으로 걸었다고 적었습니다. happytree0819는 연못과 작은 정원, 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를 보고 여기가 한국인지 프랑스인지 싶었다고 했고, 정원 옆 벤치에 앉으면 잠깐 유럽으로 소풍 온 기분이라고 했습니다. wwwon2ya는 카페 옆 분수대와 분홍색 의자가 있어 사진 찍기 좋았고 동화 속 정원에 들어온 듯했다고 적었습니다. prettygreen은 잔잔한 물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져 여행 온 것 같았다고 했으며, prosecutor52는 인공폭포인지는 모르겠지만 물 흐르는 소리에 시원해졌고 올라가는 계단만 봐도 가 보고 싶은 정원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정원을 꾸며야 하나 싶었다가, 마을을 보러 온 사람들을 와 보고 싶게 만들려는 것이라고 이해하게 되었다는 대목이 그의 글에서 가장 오래 남습니다.

happytree0819는 연못과 작은 정원,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로를 보고 여기가 한국인지 프랑스인지 싶었다고 적었습니다.happytree0819는 연못과 작은 정원,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로를 보고 여기가 한국인지 프랑스인지 싶었다고 적었습니다.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3 · 2025.11 / 사진 happytree0819 · https://blog.naver.com/happytree0819/224083473862 happytree0819는 연못과 작은 정원,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로를 보고 여기가 한국인지 프랑스인지 싶었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울타리 너머 벽돌 오두막이 초록에 묻힌 정원과, 붉은 벽돌 기둥이 받친 지붕 아래 나무 데크가 담겼습니다. 볼일 사이에 빈 1시간의 짧은 탈출이 바로 이런 길 위에서 이뤄졌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본관과 별관, 야외 테라스석으로 나뉘어 있어서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sun24001은 적었습니다. 사방이 넓은 통창이라 어느 자리에 앉아도 계절이 보이고, 봄과 여름의 초록빛 정원과 가을의 단풍 뷰가 특히 일품이라는 것입니다. prettygreen은 실내가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 간격이 넓어 옆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대화할 수 있다고 했고, 친구와 조용히 얘기하며 커피를 마시기에 실내도 정원도 모두 좋다고 했습니다. rlatjddnd123은 매장이 엄청 크고 건물도 큼직하며 디저트 종류가 다양했다고 적었습니다. happytree0819는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키고 창가에 앉아 사람 구경과 물고기 구경을 하고 사진 몇 장을 찍는 사이 1시간이 지났다고 했습니다. jibanlab은 이날은 커피보다 창밖 풍경에 더 눈길이 갔고, 정원을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라다니며 찍다 보니 정작 커피 사진은 한 장도 남기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창가 자리를 잡으실 수 있다면 컵을 들기 전에 창밖부터 한 번 내다보시기 바랍니다.

jibanlab은 이날은 커피보다 창밖 풍경에 더 눈길이 갔고, 높은 건물이 없어 정원 위 하늘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고 적었습니다.jibanlab은 이날은 커피보다 창밖 풍경에 더 눈길이 갔고, 높은 건물이 없어 정원 위 하늘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3 · 2026.09 / 사진 jibanlab · https://blog.naver.com/jibanlab/224402277280 jibanlab은 이날은 커피보다 창밖 풍경에 더 눈길이 갔고, 높은 건물이 없어 정원 위 하늘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연못 한가운데 분수가 솟은 정원과 파란 하늘, 그리고 저녁 빛이 내려앉은 가로등 옆 풀숲이 담겼습니다.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다는 말이 사진 위쪽의 넓은 여백으로 확인됩니다.

커피와 시간대, 그리고 주차

커피에 대한 말도 빠지지는 않습니다. lifeflowerpa는 카페라떼 맛이 취향에 딱 맞아서 생각날 때마다 마시러 온다고 했고, jibanlab은 나인블럭 커피는 어느 지점이든 항상 맛있다고 적었습니다. 핸드드립과 포장, 단체 이용, 무선인터넷이 된다는 정보도 글에 올라 있고,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영업시간은 모든 글이 같아서 오전 10시에 열어 밤 10시까지 매일 운영합니다. prettygreen은 가족 모임에 가는 길에 이른 아침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상이 잠시 행복해졌다고 했고, happytree0819는 예전에는 주말에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막상 가 보니 한적했다고 적었으며 남편이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조명도 보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붐비는 시간이 걱정되신다면 아침이나 평일 낮을 고르시고, 조명을 보고 싶으시다면 저녁 시간대를 노려 보시면 됩니다.

주차는 글마다 사정이 조금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sun24001과 lifeflowerpa는 카페 바로 앞에 넉넉한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고 했고, rlatjddnd123은 프로방스마을주차빌딩에서 걸어서 3분이라고 적었습니다. happytree0819와 prettygreen이 옮긴 요금 안내는 최초 60분에 2천 원, 이후 60분마다 1천 원이고 하루 최대 3만 원이며, 평일에 1만 2천 원 이상 결제하면 1대가 종일 무료, 주말에 1만 2천 원 이상 결제하면 1대가 1시간 무료라는 것입니다. 오토바이로 온 prosecutor52는 프로방스 주차타워를 지나 왼쪽에 나오는 무인 주차장에 세웠고, 이륜차라 주차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그 주차장에서 나인블럭으로 올라가는 길이 예뻤다고 했습니다. 차로 오신다면 결제 영수증으로 주차 혜택이 되는지 계산대에서 한 번 물어보시면 확실합니다.

prosecutor52는 오토바이로 와서 주차비 걱정이 없었고, 민영 주차장에서 나인블럭으로 올라가는 길이 예뻤다고 적었습니다.prosecutor52는 오토바이로 와서 주차비 걱정이 없었고, 민영 주차장에서 나인블럭으로 올라가는 길이 예뻤다고 적었습니다.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3 · 2026.05 / 사진 prosecutor52 · https://blog.naver.com/prosecutor52/224286786609 prosecutor52는 오토바이로 와서 주차비 걱정이 없었고, 민영 주차장에서 나인블럭으로 올라가는 길이 예뻤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말 조형물과 수레가 놓인 넓은 주차장과 그 옆의 붉은 오토바이, 풀이 우거진 언덕 위로 올라앉은 건물들이 담겼습니다. 마을 쪽에서 카페로 오르는 동선이 두 장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누구와 오느냐에 따라 이 집을 기억하는 방식도 갈립니다. jibanlab은 카페를 이용하면서 정원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와 오기에도 괜찮았다고 했고, 파란 하늘이 정원 위로 선명하게 펼쳐졌다고 적었습니다. wwwon2ya는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고 했으며, sun24001과 prettygreen은 드라이브 겸 데이트 코스로 꼽았습니다. lifeflowerpa는 마을의 다른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프로방스 마을을 잠깐 돌아본 뒤 나인블럭에서 커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날씨가 맑은 날 정원 쪽 자리와 창가 자리 사이에서 고민이 되신다면, 처음 한 시간은 창가에서 시작하고 볕이 좋으면 연못가로 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wwwon2ya는 카페 옆 분수대와 분홍색 의자가 있어 사진 찍기 좋았고 동화 속 정원에 들어온 듯했다고 적었습니다.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3 · 2026.04 / 사진 wwwon2ya · https://blog.naver.com/wwwon2ya/224264281810 wwwon2ya는 카페 옆 분수대와 분홍색 의자가 있어 사진 찍기 좋았고 동화 속 정원에 들어온 듯했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에는 붉은 단풍나무와 바위 사이로 물이 흘러내리는 작은 폭포, 그 앞의 분홍색 벤치가 담겼습니다. 몇 년 만에 다시 와서 마을의 변화를 아쉬워한 사람도 이 벤치 앞에서는 사진기를 들었습니다.

나인블럭 프로방스점

대형 정원 카페

프로방스 마을 안쪽에 자리한 붉은 벽돌 건물의 대형 카페입니다. 연못과 분수가 있는 정원, 사방이 통창인 실내가 중심이고, 창밖 풍경과 정원 산책을 이유로 꼽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정원과 연못이 포인트인 널찍한 카페였습니다.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83
영업
매일 10:00 ~ 22:00
가격
메뉴별 가격은 매장에서 확인 (아메리카노 두 잔을 7,000 * 2로 적은 글이 있음) / 주차: 최초 60분 2,000원, 추가 60분당 1,000원, 최대 30,000원 / 평일 12,000원 이상 결제 시 1대 종일 무료, 주말 12,000원 이상 결제 시 1대 1시간 무료
비고
카페 앞 전용 주차장, 프로방스마을주차빌딩에서 걸어서 3분 / 핸드드립, 포장, 단체 이용,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본관, 별관, 야외 테라스석 / 문의 031-949-0942
네이버 블로그 기록 8건 (2025.11 - 2026.09)
이 글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9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8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sun24001, happytree0819, jibanlab, lifeflowerpa, rlatjddnd123, prettygreen, wwwon2ya, prosecutor52. 가격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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