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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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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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거리) 인사동3길 14,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노가리집

서울에 올 때마다 꼭 들른다는 단골과, 돈가스가 맛있다는 소문만 듣고 찾아온 직장인. 같은 골목 안쪽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글
alleymag.
발행
2026.10.11
골목
인사동거리
인사동3길 14,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노가리집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 인사동3길 골목 안쪽에 인사동노가리가 있습니다. 처음 찾아갈 때는 '이런 데에 가게가 있나' 싶은 골목 분위기라고 적은 방문자가 있을 정도로, 간판이 눈에 바로 띄지 않는 자리입니다. 매장 벽에는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집'이라는 문구가 걸려 있는데, 그 말 그대로 알음알음 찾아오는 손님들이 쌓여 단골집이 된 곳입니다. 서울 여행을 올 때마다 꼭 한 번씩 들른다는 방문자는, 인사동에 유명한 맛집이 많은데도 이상하게 여기 생각이 난다고 적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깥 분위기와는 다르게 오래된 골목 맛집 특유의 정취가 느껴집니다. 나무 벽과 바닥, 옛 술자리 풍경을 그린 그림들이 걸려 있고, 흘러나오는 플레이리스트가 취향이라 대학생 시절로 잠깐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적은 방문자도 있습니다. 매장이 넓은 편이라 보이는 자리 말고도 안쪽에 좌석이 더 있는데,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이 물씬 나는 내부라고 적은 기록도 있습니다. 창문이 활짝 열려 있어 반 야장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었고, 단체석도 따로 있어 인사동에서 단체 모임 자리를 찾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곳입니다.

SCENE 01 : 옛 술자리를 그린 벽화와 노가리
my02sang은 옛 술자리 그림이 벽에 걸린 내부와, 바삭하게 구워 낸 옛날 노가리 한 접시를 함께 찍었습니다. 촉촉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좋다고 적었는데,my02sang은 옛 술자리 그림이 벽에 걸린 내부와, 바삭하게 구워 낸 옛날 노가리 한 접시를 함께 찍었습니다. 촉촉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좋다고 적었는데,
▲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14 1층 · 2026.09 / 사진 my02sang · https://blog.naver.com/my02sang/224426820777 my02sang은 옛 술자리 그림이 벽에 걸린 내부와, 바삭하게 구워 낸 옛날 노가리 한 접시를 함께 찍었습니다. 촉촉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좋다고 적었는데, 왜 매년 다시 오는지 알 것 같은 맛이라는 말이 접시 위 노가리에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름 그대로, 노가리부터 시키세요

이름처럼 노가리가 메인인 곳입니다. 옛날 노가리를 시켰더니 바싹 마른 느낌이 아니라 촉촉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었다고 적은 방문자가 있고, 노가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왜 매년 다시 찾는지 알 것 같은 맛이라는 평도 있습니다. 다른 곳과 조금 다른 메뉴로는 직화 명란구이가 있는데, 명란을 그램 수로 달아 파는 방식이 장인 같은 느낌을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안주 가격은 대부분 1만 원 이하라 여러 개 시켜 2차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SCENE 02 : 골목 안쪽 입구
slowslowturtle은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집'이라 적힌 나무 벽면과, 인사동노가리 간판과 맥주 상자가 쌓인 입구를 함께 찍었습니다.slowslowturtle은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집'이라 적힌 나무 벽면과, 인사동노가리 간판과 맥주 상자가 쌓인 입구를 함께 찍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14 1층 · 2026.08 / 사진 slowslowturtle · https://blog.naver.com/slowslowturtle/224376696160 slowslowturtle은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집'이라 적힌 나무 벽면과, 인사동노가리 간판과 맥주 상자가 쌓인 입구를 함께 찍었습니다. 요기 노가리집이? 싶은 골목에 위치해 있다고 적었는데, 진짜 찾아가야 하는 곳이라는 말이 입구 사진에서부터 느껴집니다.

점심엔 돈가스, 밤엔 노가리

노가리집인데 점심 메뉴로 돈가스를 판다는 점이 의외입니다. 종로경찰서와 종로구청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으러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돈까스 전문점보다 맛있다는 사장님의 자신감 넘치는 소개가 있을 정도입니다. 바삭한 돈까스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더한 경양식 스타일이라는 평이 있고, 돈가스와 쫄면을 함께 즐기는 돈쫄세트를 고민 끝에 주문했다는 기록도 두 건이나 있습니다. 수제로 만들어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설명을 들었다는 방문자도 있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레트로하게 꾸며진 내부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적었습니다.

벽에 붙은 안내문에는 노가리의 효능을 적어 둔 자리도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과 소화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인데, 몸에 좋은 안주니까 맥주 조금 먹어도 괜찮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떤 방문자도 있었습니다. 생맥주 기계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기포가 곱고 신선하다는 평도 있으니, 점심엔 돈가스로 가볍게, 저녁엔 노가리와 맥주로 느긋하게, 같은 문을 열고도 전혀 다른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SCENE 03 : 벚꽃 장식과 안쪽 좌석
absoluterhin은 보라색 조화 벚꽃이 늘어진 카운터 옆 테이블과, 태극기와 레트로 포스터가 걸린 안쪽 방을 함께 찍었습니다. 레트로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고 적었는데,absoluterhin은 보라색 조화 벚꽃이 늘어진 카운터 옆 테이블과, 태극기와 레트로 포스터가 걸린 안쪽 방을 함께 찍었습니다. 레트로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고 적었는데,
▲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14 1층 · 2026.10 / 사진 absoluterhin · https://blog.naver.com/absoluterhin/224429831704 absoluterhin은 보라색 조화 벚꽃이 늘어진 카운터 옆 테이블과, 태극기와 레트로 포스터가 걸린 안쪽 방을 함께 찍었습니다. 레트로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다고 적었는데, 수제로 음식을 만드느라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합니다.

인사동노가리

술집 / 노가리·돈가스

인사동3길 골목 안쪽에 자리한 노가리 전문 술집입니다. 오래된 골목 맛집의 정취를 간직한 내부와, 직화 명란구이·옛날 노가리 같은 안주가 특징이고, 점심에는 돈가스와 돈쫄세트를 함께 판매합니다.

맛을 모르면 찾기 어려운 집.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14 1층
영업
월-금 11:00 - 24:0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토 17:00 - 23:00 / 일요일 정기휴무
가격
노가리·안주류 7,000 - 20,000원대 / 돈가스·돈쫄세트 점심 메뉴
비고
종각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네이처리퍼블릭 옆 골목 / 단체석 있음 / 0507-1491-0949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5건 (2026.08 - 10)
이 글은 2026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 방문 기록 5건을 종합했습니다. 작성자: my02sang, slowslowturtle, winning_mom, d_hyg, absoluterhin. 메뉴와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나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발행 이후 새로 확인되는 방문 기록이 있으면 사진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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