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처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 삼계탕 전문점
서촌 자하문로5길 5에 위치한 삼계탕 전문점으로, 한옥 구조의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본관과 별관이 있으며, 1983년 창업하여 오래되고 신뢰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블루리본서베이에서 2개의 리본을 받았고, 서울시에서 선정한 '안심식당'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세스코 멤버를 사용할 정도로 위생 관리도 철저합니다.
인왕산 등산 후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웨이팅이 있어도 내부가 넓고 회전율이 좋아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으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인삼주를 웰컴 음료로 제공하는데, 인삼 향이 진하고 도수도 세어 식사 전 입맛을 돋웁니다.
대표 메뉴인 토속촌 삼계탕(20,000원)은 국물이 진하고 맛있으며, 닭 속까지 꽉 채운 찹쌀로 든든함을 더합니다. 국물에서 올라오는 잣 향이 특징이며, 니킭고기는 부드럽게 잘 삶아져 있습니다. 옻계탕(20,000원), 오골계 삼계탕(25,000원), 산삼배양근 삼계탕(26,000원), 전기구이 통닭도 메뉴에 있습니다. 반찬으로 겉절이, 깍두기, 마늘, 쌈장이 나오며, 모두 직접 담가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1시입니다. 주차 가능하며 1시간은 무료이고, 그 이후 10분당 1,000원입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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