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서 드립커피와 파이가 맛있고, 분위기 좋아 사진 찍기 좋은 감성 카페
연남동에 위치한 드립커피와 파이가 시그니처인 감성 카페로,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있습니다. 경의선 숲길을 따라 연남동 방향으로 5분 정도 직진한 후, 동진시장 인근 골목에서 벚꽃길로 들어와 2~3분 더 걸으면 도착합니다. 원래 연트럴다방이라는 이름으로 10년간 운영되던 곳이 최근 폴브연남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네이비 컬러 외벽에 벽돌과 커피잔 든 강아지 캐릭터 로고가 특징이며, 문 손잡이가 커피를 내리는 포터필터 모양으로 되어 있어 입구에서부터 커피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통유리창이라 밖에서도 안이 훤히 보입니다. 내부는 파란색 포인트로 시원한 느낌을 주며, 공간이 넓어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정원을 통창으로 볼 수 있어 개방감이 좋고, 스틸 소재의 가구로 모던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테라스에는 블루 컬러 하이체어와 파스텔 블루 철제 의자, 원형 테이블이 놓여 있으며,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즐기기에 좋습니다. 창가 자리도 있어 연남동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커피와 디저트의 페어링을 중시한다는 점입니다. 디저트를 만들 때 어떤 커피와 어울릴지, 커피를 만들 때 어떤 디저트와 먹으면 더 맛있을지를 함께 고민해 메뉴를 구성합니다. 대표 메뉴인 애플파이는 8,000~9,000원이며,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됩니다. 키라임파이는 9,500원, 브륄레 프렌치토스트는 11,000원입니다. 파이와 토스트는 일본 나가노현 카루이자와에서 장인에게 직접 배워온 기술로 구워집니다.
아메리카노, 에티오피아, 레몬얼그레이 등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가 있으며, 유럽에서 경력을 쌓은 바리스타가 준비합니다. 딸기에이드, 망고주스, 수박주스 등 음료도 풍부합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주차는 연남동 골목 특성상 어려워 연남3, 4 공영주차장이나 연남동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합니다. 셀프바에서 물을 이용할 수 있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블루리본에 디저트 카페로 등재되어 있으며, 그룹 아이오아이 최유정님이 방문한 카페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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