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를 통해 재즈를 들을 수 있는 편안한 감성의 카페
을지로 방산시장과 광장시장 근처의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4층에 숨겨진 LP 재즈 카페입니다. LP를 통해 재즈를 들을 수 있으면서 편안한 감성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간판이 없기 때문에 1층 건물 모습을 미리 알아두면 찾기가 수월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다른 세계로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로 유명하며, 싱글 핸드드립 원두는 종류와 가격이 시즌별로 다릅니다.
에티오피아 싱글은 8.0, 레몬 얼그레이는 6.0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에티오피아는 산미가 크지 않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으며, 레몬 얼그레이는 로즈마리 향긋함이 더해져 상큼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30분입니다. 캐치테이블 앱으로 미리 웨이팅을 예약할 수 있지만, 2팀 이상 현장 웨이팅이 생겨야 온라인 웨이팅이 가능합니다. 웨이팅이 있을 때는 테이블 이용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됩니다. 5인 이상의 입장은 불가능하며, 비즈 작업도 어렵다고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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