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
서울숲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으로, 2026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뚝섬역 8번 출구와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모두 도보 약 7~8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숲 나들이 코스로 함께 들르기 좋습니다. 빨간 벽돌로 된 주택을 개조한 2층 건물로 미국 힙한 수제버거집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 식사하는 구조입니다. 2층 공간은 주택 느낌이 잘 느껴지는 곳으로, 곳곳에 포스터가 붙어 있어 제스티살룬만의 감성을 표현합니다. 테라스 자리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와사비 슈림프 버거로, 두툼한 새우 패티가 특징입니다. 새우 패티는 매우 두껍고 튀긴 뒤 바로 나와 온도감이 좋습니다. 적양파, 양상추, 로메인, 와사비, 마요네즈 등 여러 토핑이 들어가며, 와사비는 코끝을 치는 느낌이 아니라 새우 패티의 기름진 맛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도톰하고 폭신한 번과 패티의 비율이 잘 맞춰져 있습니다. 새우버거만으로도 유명한 집이라는 이유가 느껴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가격은 와사비 슈림프 버거 기준 약 11,300원으로 무난한 편이며, 좋은 품질의 새우를 사용하고 패티 작업이 정교한 점을 고려하면 납득되는 가격입니다. 그 외 제스티 치폴레 버거와 갈릭 치즈 프라이즈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평일 저녁에는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주말에는 상당한 웨이팅이 있으므로 캐치테이블 앱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 방문한다면 늦어도 오후 2~3시 정도에는 예약을 걸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는 불가능하며, 포장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수동 맛집 중 웨이팅을 비교적 잘 정리한 편이며, 직원들의 응대도 잘 교육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