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에 위치한 내추럴 젤라또 샵
해방촌의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코타티가 있습니다. 찾기 쉽다는 것도 이 자리의 장점입니다. 해방촌에는 젤라또 전문점이 다양하게 있지만, 코타티만의 메뉴와 분위기가 있습니다. 와인 한 병을 즐긴 후, 약간 쉬어가는 코스로 젤라또를 찾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장은 작습니다. 제이크아웃 전문점이라 내부 좌석이 많지 않습니다. 외부 좌석 2개, 내부 3개 정도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공간이 알차고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는 외부 좌석을 추천합니다. 선선한 봄 바람을 맞으면서 먹는 젤라또가 극락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강아지용 젤라또가 있다는 것입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매장입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코타티는 1컵에 2가지 맛을 담아줍니다. 매장 이용 시 1인 1컵 주문이 필수입니다.
시그니처는 체리 프렌치 바닐라입니다. 프렌치 바닐라 젤라또에 체리콩포트가 들어있습니다. 적당히 달고 체리향도 많이 납니다. 체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메뉴로 만족합니다. 함께 시킬 수 있는 맛들도 많습니다. 호지차는 진짜 호지차 맛 그 자체입니다. 고급진 호지차의 맛이 납니다. 아몬드 크로캉르는 고급스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해방촌의 봄 오후, 이 자리는 디저트 애호가들의 아지트가 됩니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마치 숨겨진 보석 같습니다. 젤라또의 부드러움과 선선한 바람이 만나는 순간, 해방촌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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