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요리를 아시안 스타일로 풀어낸 파인캐주얼 레스토랑
심퍼티쿠시 용산점은 용리단길에 위치한 파인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유러피언 요리에 한식 재료와 소스를 더한 독특한 메뉴가 특징입니다. 용산구 한강대로52길 17-3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삼각지역과 용산역 모두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매장 내부는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려져 있어 청첩장 모임, 데이트, 소개팅 등 특별한 자리에 적합합니다. 창가 쪽 2인 테이블부터 가운데의 큰 단체테이블까지 다양한 규모의 좌석이 있어서 여러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들기름 마요 알배추 샐러드는 구운 알배추 위에 들기름 마요 소스와 그래놀라가 올라가고, 부라타치즈가 곁들여집니다. 평소 샐러드와는 다른 느낌으로 알배추의 단맛이 살아나며, 고소하고 새콤한 소스가 신선한 맛을 더합니다.
차돌 고사리 파스타는 깻잎 페스토 베이스에 고사리와 차돌박이가 올라가는 오일 파스타로, 한식 재료와 파스타의 조합이 묘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우대갈비 리조또는 크리미한 리조또 위에 부드러운 우대갈비가 올라가며, 갈비와 리조또의 조합이 좋습니다.
고추오일 명란크림 파스타는 명란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크림 파스타로, 고추기름과 파채 튀김이 중독적인 맛을 더합니다. 크림 특유의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랍스터 비스큐 로제 파스타는 커다란 랍스터가 통째로 올라가 테이블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진한 비스큐 로제 소스에 갑각류 특유의 감칠맛이 배어 있으며, 검은색 면과 주황빛 소스의 색감 대비도 인상적입니다. 따뜻할 때 빨리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살치살 스테이크는 속이 먹음직스러운 분홍빛을 띤 채 제공되며, 고기가 질기지 않고 촉촉합니다. 진한 소스와 부드러운 매시드포테이토가 함께 나오며, 구운 채소와 아스파라거스도 곁들여져 고기만 계속 먹을 때의 느끼함을 덜어줍니다.
토요일 오후 1시 방문 시에도 웨이팅이 상당했으며,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오래 기다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므로 예약 후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예약금 2만원은 방문 시 전액 한불 처리됩니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며, 평일에는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14시와 21시입니다. 주차 공간이 없어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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