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양식을 베이스로 하는 퓨전 음식점
용산구 한강대로52길에 자리한 버뮤다삼각지는 멕시칸과 양식을 베이스로 하는 퓨전 음식점입니다. 삼각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 테이블도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10시입니다.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과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이 가능하지만, 당일 및 금토일은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삼각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추천합니다.
버뮤다삼각지의 특징은 멕시코의 현지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입니다. 디즈니 픽사 영화 '코코'를 연상케 하는 설정으로, 낮에는 다소 허름한 느낌이지만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확 살아나갑니다. 현지에서 온 것 같은 펍 느낌의 분위기로, 서울보다는 여행지의 작은 펍에 온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국적인 포스터와 타일링된 벽면이 멕시코 감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메뉴는 타코, 폭립, 퀘사디아, 엔칠라다, 파스타 등 다양합니다. 2인세트는 폭립 주니어, 타코, 파스타, 에이드를 포함하며 가격은 약 76,500원대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초와 살사는 매콤한 맛으로 호평받습니다.
메뉴별 특징도 두드러집니다. 폭립은 이 가게의 시그니처로, 통째로 나오는 큰 폭립과 함께 퀘사디아, 소시지, 치킨이 나옵니다. 엔칠라다는 제육볶음과 매운 소스를 사용한 퓨전 스타일로, 한국인 입맛에 친화적입니다. 버섯무덤파스타는 크림소스에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있으며, 뭉크로한 타코부터 새우타코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의 태블릿으로 하고, 식사 후 1층에서 결제합니다. 웨이팅은 평일에는 적지만 주말에는 10~20분 정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방문자 리뷰 3,066개, 블로그 리뷰 3,232개 이상으로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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