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돌담길 옆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야장 술집 와인, 위스키, 맥주펍
종묘의 돌담길 옆 서순라길에 위치한 로이정원은 분위기 좋은 야장 술집입니다. 1층에는 야장 자리와 내부 자리가 모두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도 여유로운 공간이 있어 아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소규모 룸이 한 칸 있고 테이블이 3개 있는데, 이 중 하나는 단체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밤 10시입니다. 와인, 위스키,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하면 되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로이정원의 강점은 돌담길을 바라보는 한옥의 분위기입니다. 야장 자리에서 돌담뷰를 감상하며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내부 자리에는 에어컨이 잘 나가므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다소 쌀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릎담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 보이는 파릇파릇한 나무뷰도 시각적 만족감을 더합니다.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친구들과의 수다 시간을 나누기에 적합합니다. 생맥주는 없지만 병맥주, 와인, 와인생맥주 등 다양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루꼴라 페퍼로니 피자, 토마토 카프레제 같은 이탈리안 메뉴를 비롯해 나초, 라면 등 가벼운 스낵도 주문 가능합니다. 4인이 7만 원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괜찮은 편입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별 4개의 만족도를 받고 있습니다. 낮맥(낮에 마시는 맥주)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저녁에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를 동반한 방문도 가능하며, 서순라길의 돌담길 앞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도 가족 방문객들에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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