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된 고택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박노수미술관
종로 서촌 옥인동에 위치한 박노수미술관은 80년 된 고택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공간입니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현대적인 미술 전시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겸재길에서 인왕산을 바라보는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서촌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서촌 나들이 코스에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장소입니다. 초소책방, 이상범 가옥 등 인근 문화유산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인왕산 자락의 서촌은 미술가들의 발자국이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박노수미술관도 그 맥락 속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세요. 서촌의 여유로운 산책 중에 입장해볼 만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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