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를 기념하며 시민 모두가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그 의미를 배우는 공간
을지로 청계천을 따라 위치한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를 기념하며 시민 모두가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그 의미를 배우는 공간입니다.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며, 건물 외부에는 전태일이 직접 작성한 서울특별시 근로감독관에게 보낸 자필 진정서가 글씨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 디자인은 전태일의 정신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대의 건축물과 어울어져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념관 내부는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전태일 열사와 관련된 여러 이벤트와 도서들로 꾸려져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 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 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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