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인도 음식 전문점.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런치 메뉴.
나마스테는 동묘앞역 근처에 위치한 네팔과 인도 음식 전문점입니다. 9년 연속으로 블루리본에 선정되어 있으며, 동묘 구제시장이나 창신동 완구거리 산책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초역세권에 위치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이태원이나 홍대 같은 외국인 밀집 지역이 아닌 종로에서 색다른 식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인도와 네팔의 전통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입구에서부터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전통 조각상들이 눈에 들어오며, 홀 테이블이 많아서 가족 단위로도 단체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층은 좀 더 프라이빗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회의나 단체 모임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영화를 틀어주고 있어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 있는 배경을 제공합니다.

대표 메뉴는 커리와 난입니다. 야채커리와 치킨커리 모두 제공되는데, 야채커리는 부드럽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함께 먹기 편하며, 치킨커리는 조금 더 깊고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향신료가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으면서도 맛이 깔끔하고 균형이 잘 잡혀있습니다. 난은 윤기 있게 구워져서 커리에 찍어 먹을 때 진짜 인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인 세트를 주문하면 샐러드, 사모사, 탄두리치킨, 야채커리, 치킨커리, 난, 라이스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양이 풍부해서 2인이 공유하기에 충분하며,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 런치 메뉴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씨도 함께 제공되는데, 인도 요리의 짭조름함과 고소함을 중간중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미숙지 않은 인도 음식도 이곳은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은 식당입니다. 콜키지도 가능해서 좋아하는 음료를 가져가 즐길 수 있으며, 할랄 음식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블루리본에 9년 연속 선정된 이곳은 서울에서 인도와 네팔 음식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동묘 구경과 함께 이국적인 한 끼를 즐기고 싶거나, 색다른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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