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반죽과 한꺼번에 섞어 철판에 지져 먹는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
쯔루하시 후게츠는 명동의 핫플 철판 요리 전문점입니다. 정통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를 비롯해 야끼소바 등 다양한 철판 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합니다. 명동역 인근, 캘빈클라인 매장 바로 위층에 위치해 명동 쇼핑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한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는 명동의 대표 일식당입니다.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테이블에 대형 철판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요리를 보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최고의 매력입니다. 테이블마다 칸막이 형태로 좌석이 구성되어 있어 나름 프라이빗한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활기찬 매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본어로 된 포스터들이 붙어있어 순간 일본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대표 메뉴는 후게츠 오코노미야키입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오징어, 새우가 가득 들어가며, 양배추의 아삭함과 해산물 및 고기의 고소함이 특제 소스 및 마요네즈와 조화를 이루어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요리해주는 퍼포먼스도 이곳의 하이라이트로, 완벽하게 동그란 원형으로 구워지는 모습과 소스를 뿌리는 과정이 자체로 하나의 쇼입니다.
야끼소바도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대파마요 시오소바는 소금 베이스 소스에 신선한 대파와 마요네즈가 수북하게 올라간 깔끔하고 담백한 야끼소바로, 짭조름함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우러집니다. 숙주나물롤은 아삭아삭한 숙주나물과 돼지고기, 오징어를 특제 마늘소스로 볶아 부드러운 계란으로 감싼 별미입니다.

세트 메뉴는 2인부터 가능하며,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후게츠 세트에는 오코노미야키, 야끼소바, 숙주나물롤이 포함되며, 양이 상당해서 2인이 주문해도 충분합니다. 메뉴판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선택지 덕분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웨이팅은 상당하지만, 캐치테이블 예약을 활용하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 오픈 시간인 5시에 맞춰 방문하거나, 오픈과 동시에 캐치테이블 예약을 하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1시 30분 오픈이지만, 미리 예약해 놓으면 20분 내에 위치 인증을 해야 합니다.
점심 데이트 코스로도 저녁 술 한잔의 장소로도 어울리는 이곳은, 명동의 활발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시끌벅적한 매장 분위기 속에서 철판 요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