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지하쇼핑센터를 리모델링해 공예작가를 위한 예술 공간으로 운영
신당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기존 지하상가를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서울시 대표 창작 공간입니다. 2009년 개관 이후 공예·디자인 작가들의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하상가라고 하면 침침할 것 같지만,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생각보다 훨씬 힙하고 감각적입니다. 35개의 개인 창작공방, 공동작업실, 갤러리, 아트마켓 등이 갖춰져 있어, 걷는 내내 소소한 갤러리 투어를 하는 기분입니다. 작가들의 작업 흔적과 작품을 곳곳에서 마주칠 수 있습니다.

지하상가 일부에는 회전초밥 등 식당도 있어, 예술과 미식이 공존하는 독특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당역과 바로 연결되어 날씨가 궂은 날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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