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부근에 있는 한우 양지로 국물을 낸 30년 된 칼국수 집.
창경궁 부근 북촌 한옥마을에 자리한 비원손칼국수. 30년 된 칼국수 전문점으로, 한우 양지로 낸 국물이 특징입니다. 안국역 3번 출구에서 도보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해 북촌 산책 중에 들르기 좋습니다.
이곳의 칼국수는 담백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 한우 양지로 낸 국물의 깊은 맛과, 손으로 직접 만든 칼국수의 식감이 어우러집니다. 함께 주문하는 만두는 이 칼국수의 맛을 한층 더 완성시킵니다. 방문객들은 명동교자의 진한 칼국수에 비해 이곳이 더 담백하고 가볍다고 표현합니다.

가게가 좁고 자리가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있지만,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맛집이 주는 신뢰감이 그것을 상쇄합니다. 북촌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즐기는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은, 북촌 나들이의 좋은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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